[AI혁명](210)로그프레소 "K-AI 보안 구심점 목표…AI가 위협 판단·대응" 작성일 08-0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 인터뷰<br>국내 보안업계와 '보안 연합전선'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8sEWYCAJ"> <div contents-hash="76dc9959294c85d0de62e22f116e84a4e261974c08b976936662b07b99803f1e" dmcf-pid="9Z6ODYGhAd" dmcf-ptype="general"> <p><strong>"글로벌 보안기업에 맞서는 국내 보안산업의 구심점이자 소버린 보안 인공지능(AI) 풀스택을 완성하는 중심축이 되겠습니다."</strong></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3a0e2f471ac78ecb479e79af67901a51d8f054ae30cc4caf53026a01999188" dmcf-pid="25PIwGHl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마포구 로그프레소 본사에서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가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akn/20260809063129651ungh.jpg" data-org-width="745" dmcf-mid="btbcgChD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akn/20260809063129651un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마포구 로그프레소 본사에서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가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19a540e287c696041b91c22678ccb72e4d51d5ec98e692e68da3c5e2833efe" dmcf-pid="V1QCrHXScR" dmcf-ptype="general"> <p>통합보안 전문기업 로그프레소의 양봉열 대표(사진)는 지난달 29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기업이 목표로 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dcb21fd011c9b75d8c622e31b3aa9fed64292f4a7b75b95827de012d2c54446d" dmcf-pid="ftxhmXZvjM" dmcf-ptype="general">잇따른 해킹사고와 생성형 AI 확산으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내 보안업계는 두 가지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글로벌 보안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과 국가 안보를 뒷받침할 소버린 AI 보안 체계를 마련하는 일이다. 양 대표는 "로그프레소가 그 중심축이 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785b086e41286f12757fa7d307b66106a59209d35fcab2d8e41379772374478" dmcf-pid="4FMlsZ5Tkx" dmcf-ptype="general">2013년 설립된 로그프레소는 파편화된 보안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에이전틱 AI를 적용한 AI 보안관제센터(SOC)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에 참여 중으로, 오는 10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대상으로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양 대표는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 보고까지 AI가 24시간 스스로 수행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f9c2f9539b97414510333f7dfaa1c8f8a98206576cbc3e91ebc8c617e954e01e" dmcf-pid="83RSO51yaQ" dmcf-ptype="general"> <p>상반기에는 에이전틱 AI 기반 확장형탐지대응(XDR)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5.0'을 정식 출시했다. 은행·보험 등 금융권 기업들이 주요 고객이다. 양 대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격을 차단하고, 내부에서의 정보 유출을 탐지하고 있다"며 "올해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 'RSAC 2026'에서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미국·호주·일본 등에서 실질적인 사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p> <strong><strong><strong>AI 관제요원이 보고서 작성까지…"포렌식 업무 자동화할 것"</strong></strong></strong> <p>차별점으로는 '자율화 수준'을 꼽았다. 로그프레소의 AI 관제요원은 하루 20테라바이트(TB) 규모의 로그에서 사건을 시계열로 분석해 공격 시나리오를 찾는 이른바 '헌팅'을 대신하고, 관제 보고서의 초안도 스스로 작성한다. </p> </div> <p contents-hash="fb80d72487eddbd3f4f269abf8c7c61931a8a941ffe7b5a218c84535e603a149" dmcf-pid="60evI1tWNP" dmcf-ptype="general">양 대표는 "시장의 상당수 AI 보안은 사람이 채팅창에서 자연어로 명령하면 미리 그려놓은 순서도(플레이북)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AI 어시스턴트' 방식"이라며 "로그프레소의 에이전틱 SOC는 사람의 개입 없이 AI가 위협을 분석하고 대응 여부를 판단한 뒤 필요한 보안 도구를 스스로 선택해 실행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6cfee61c30812e125c0057cb5a67856c7583a5cb89cea57af525233a9d5efb04" dmcf-pid="PpdTCtFYj6" dmcf-ptype="general"> <p>AI의 환각으로 인한 오작동을 제어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기술적 강점도 있다. 이를 위해 로그프레소 소나5.0은 240여개의 보안 앱과 1000여개의 명령어를 보안 장비와 연동 중이다. 양 대표는 "1~2년 안에는 AI가 악성 프로그램의 작동 방식과 침입 통로를 정밀하게 추적·분석하는 고난도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p> <strong><strong><strong>글로벌 시장서 경쟁하려면 국내 보안업계 협업 필수</strong></strong></strong> <p>통합보안 기업으로서 국내 보안업계의 협업 생태계도 이끌고 있다. 실제로 국내 보안기업 11개 사와 협력해 에이전틱 SOC를 구현했다. 퓨리오사 AI와는 최근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한국형 에이전틱 SOC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양 대표는 "핵심은 각사의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위협 맥락을 만들어가는 구조"라며 "외산 인프라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빅테크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국내 보안 산업의 연합 전선이 될 것"이라고 했다.</p> </div> <p contents-hash="1146b443888c12302d8b1fbcf912fa37c152a5b79a1dec08c8b03eabb4479ac5" dmcf-pid="Qfk3ZK9UN8" dmcf-ptype="general">로그프레소의 목표는 5년 안에 글로벌 XDR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한국 대표 보안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내년 말까지 코스닥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 대표는 "에이전틱 AI 기반 자율보안운영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보안 산업의 위상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f3a862df93eec1b0803e6b741833c843441b0db54a5fcc02859c82562bb4a69" dmcf-pid="x4E0592uc4" dmcf-ptype="general">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기·하천 함께 달아올랐다…'복합폭염' 40년 새 3배 08-09 다음 디지털자산 주도권 경쟁… 금융권, 플랫폼 확보 사활 [거래소 판도변화①]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