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부터 AI 로봇 드로잉까지…무료 KT스포츠 팝업 가보니 작성일 08-0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니폼·포토존에 AI 체험까지...자녀와 찾은 가족 관람객 ‘북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QEcTyOc9"> <p contents-hash="e03244550bba5e9795c18c42b26f5f72501f7d10575a0fbe2219f1993a7ebcc9" dmcf-pid="H5xDkyWINK"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홍지후 기자)<span>“밖은 날씨가 더운데 시원한 전시실에서 선수들 유니폼도 보고 만들기 체험도 하니 딱 좋네요.”</span></p> <p contents-hash="45a42e7eb086e667dfee62c31741322663018908b289a0dfc547745a6512f20e" dmcf-pid="X1MwEWYCkb"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빌딩웨스트 2층 KT온마루.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KT스포츠 팝업 전시를 찾은 40대 김 씨는 전시장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 광화문을 찾았다가 전시장을 방문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6bb3e597f6343db36dc63197df6f5d502ed20c8432bfa5208b0c76f741bb4a2" dmcf-pid="ZtRrDYGhcB" dmcf-ptype="general">전시장에 들어서자 KT가 운영하는 프로야구 KT위즈와 프로농구 KT소닉붐, 이스포츠 KT롤스터 선수들의 유니폼이 한눈에 들어왔다. 선수 친필 사인과 역대 우승 순간을 담은 사진도 곳곳에 전시됐다. ‘KT위즈 영원하라’ 등 KT 스포츠팀 응원가가 흘러나오면서 경기장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03917bc9419f0dd237a3d4363efdbfad0f9a5166750a3ab7fa2708d1e5950f" dmcf-pid="5FemwGHl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스포츠 팝업 전시 전자 방명록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ZDNetKorea/20260809074338359pttm.jpg" data-org-width="640" dmcf-mid="UmBkAvTs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ZDNetKorea/20260809074338359pt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스포츠 팝업 전시 전자 방명록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df03c970ed9eb2aba51d9023ce8eeed3e0b112ec35d1a4dc44b72b5894a7c7" dmcf-pid="13dsrHXSoz" dmcf-ptype="general"><span>입구에서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는 것은 전자 방명록이다. </span></p> <p contents-hash="8a303f443334717abc6eabdf5954894bb713464d5936a1ac65d1e5c43f34526e" dmcf-pid="t3dsrHXSj7" dmcf-ptype="general">KT 소속 팀 가운데 응원하는 팀과 선수를 고른 뒤 응원 문구를 입력하면 대형 LED월에 해당 선수의 모습과 작성한 메시지가 함께 나타난다. 단순히 전시물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도록 한 첫 번째 체험 공간이다.</p> <p contents-hash="4975acf5630bca417b7b67d02ecc3c1849463947bb10a6b5a8c39f7a7a15b87f" dmcf-pid="F0JOmXZvju" dmcf-ptype="general">전시장 안쪽으로 들어가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스포츠 팬뿐 아니라 광화문을 찾았다가 아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도 적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f4cf91174cdff8d44c25457e4e3676112374e1978646969cd53ee4d1a02961b" dmcf-pid="3piIsZ5ToU" dmcf-ptype="general">전시 관계자는 “이달 스포츠 테마로 전시가 바뀐 뒤 주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주말엔 입장을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4eaedb83ae6b3c4084a423d48c40fbca3419b3b46ea6dbb7c3b33286651f5" dmcf-pid="0UnCO51yk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스포츠 팝업 전시 ‘AX 로봇 드로잉'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ZDNetKorea/20260809074339902rcsa.gif" data-org-width="600" dmcf-mid="WvBkAvTs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ZDNetKorea/20260809074339902rcsa.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스포츠 팝업 전시 ‘AX 로봇 드로잉'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b5d37c5868b3c3f0d7c07ce5ec194a24942c30c1c3ae70c34b16d8cf64cf55" dmcf-pid="puLhI1tWN0" dmcf-ptype="general"><span>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곳은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span><span>‘AX 로봇 드로잉’에서는 관람객이 KT와 KT온마루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사진을 촬영하면 AI 로봇이 얼굴을 축구·농구·야구 선수 그래픽과 합성해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준다.</span></p> <p contents-hash="55be328d1c6270b3b9722eeec94f9f25c5b4f5b7749044956c157cda22bc3ad6" dmcf-pid="U7olCtFYg3" dmcf-ptype="general">로봇이 펜을 움직여 자신의 얼굴이 담긴 그림을 완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자체도 하나의 볼거리였다. 완성된 그림을 받아든 관람객들은 결과물을 살펴보거나 함께 온 가족에게 보여주며 체험을 즐겼다.</p> <p contents-hash="ac45a0dfebd7aa8cdec610fd3e2d21e034fa6199e1f4afeaaa7683c960ddcba2" dmcf-pid="uzgShF3GgF" dmcf-ptype="general">초등학생 자녀와 이곳을 찾은 40대 이 씨는 “평소 KT 스포츠팀 열성팬은 아니지만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요소가 많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e74020d9317e8ee4311b21ae2ac69d69516c7a61a0ec9441c1d80e3b8fc7e6" dmcf-pid="7qavl30Hgt" dmcf-ptype="general">‘스포츠 커스텀 DIY’ 공간에도 관람객이 몰렸다. KT스포츠 계정을 팔로우한 뒤 받은 토큰 등수에 따라 KT스포츠 굿즈와 포토액자, 에코백, 와펜 키링 등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9caca461eff184e100af0acaeb08e5a00aabaf776ce3d3079ed6295b1596a447" dmcf-pid="zBNTS0pXk1" dmcf-ptype="general">특히 에코백과 키링은 완성품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농구공과 우승컵, 축구화 등 스포츠를 소재로 한 와펜 가운데 원하는 디자인을 골라 붙이면 자신만의 기념품이 완성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와펜을 고르고 배치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p> <p contents-hash="518bc622c2a74824c2ec7d5b37e293c9d9e9f21ad0b07aa53362b9001f6ac729" dmcf-pid="qbjyvpUZg5" dmcf-ptype="general">전시장 주변을 둘러보다 우연히 유니폼을 보고 들어왔다는 30대 박 씨는 “유니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직접 만들어서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보람차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60a326859b2f021d17ea645b3a34c3d82898569364e8b7fd3c06790087909a" dmcf-pid="BKAWTUu5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스포츠 팝업 전시 ‘스포츠 커스텀 DIY'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ZDNetKorea/20260809074341174pshv.jpg" data-org-width="640" dmcf-mid="YjZV9inQ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ZDNetKorea/20260809074341174ps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스포츠 팝업 전시 ‘스포츠 커스텀 DIY'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28a5f8146fa3ed9f98c36382b0c75ca98e25a72a2d48170e39e200159a858d" dmcf-pid="b9cYyu71NX" dmcf-ptype="general">스포츠 팬들을 위한 볼거리도 빠지지 않았다. KT롤스터 재킷을 입고 전시장을 찾은 20대 임 씨는 역대 트로피와 우승 당시 사진, 선수 프로필 등을 차례로 살펴봤다.</p> <p contents-hash="ae69715b3aad5367abaf014d923e58b223684e717cd26a2416c27f41fa56f470" dmcf-pid="K2kGW7ztjH" dmcf-ptype="general">임 씨는 “오래된 역사를 지닌 게임단인 만큼 역대 트로피와 우승 순간 사진, 핵심 선수 프로필이 알차게 구성돼 있다”며 “전체 스포츠 그룹 차원에서 마련한 전시라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팬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잘 담아냈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e6ebfde1fcc822544d50fbe2abc083e481dd9a7ab5d34766506c224e4d87b36e" dmcf-pid="9VEHYzqFaG" dmcf-ptype="general">KT는 야구와 농구, 이스포츠 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KT위즈는 2013년 창단해 2021년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KT소닉붐은 한국프로농구리그(KBL)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KT롤스터는 1999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국내 대표 이스포츠 구단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c072c8426d2a2302f16ef54e7e3786be28ffedb08404236a98f836fb5d8c7411" dmcf-pid="27olCtFYcY"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는 각 구단의 역사와 선수 관련 전시물을 한데 모으는 동시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유니폼과 트로피를 구경하는 전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로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고 직접 스포츠 굿즈까지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886ec6723dc92e4609b74ce6adb94816d2b9c399a2f8f9accbede99f1ae5c666" dmcf-pid="VzgShF3GjW" dmcf-ptype="general"><span>KT스포츠 팝업 전시는 KT온마루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span></p> <p contents-hash="9e0e34c20f033c38554cafdb7cc090adb5838f35304a83d7b771d8017a78cab0" dmcf-pid="fqavl30Hjy" dmcf-ptype="general">홍지후 기자(h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티빙 다 합쳐도 유튜브 못 이겼다…콘텐츠 시장 '숏폼 vs 롱폼' 재편 08-09 다음 인텔, 수천개 위성 관리하는 '궤도 데이터센터' 특허 확보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