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떠들어대도 좋다” 맥그리거, 수술 마치고 UFC 복귀 ‘자신’…“내 마음은 꺾이지 않아” 작성일 08-09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9/0003524365_001_20260809095509931.jpg" alt="" /><em class="img_desc">맥스 할로웨이에게 파운딩을 맞는 코너 맥그리거.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UFC 복귀를 자신했다.<br><br>8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영상과 글을 게시했다.<br><br>영상 속 맥그리거는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이제 회복의 길에 들어섰다”면서 “여러 번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을 딛고 돌아와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되찾은 도미닉 크루즈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조르주 생피에르도 여러 차례 ACL 부상을 겪었다. 다른 스포츠에서도 (회복 사례가) 있었다. 이들이 내 동기부여”라고 말했다.<br><br>맥그리거는 지난달 12일 옥타곤에 복귀했다. 5년 만이었다. 맥스 할로웨이(미국)와의 싸움은 허망하게 끝났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맥그리거가 왼발 플라잉 킥을 시도한 뒤 무릎을 다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9/0003524365_002_20260809095510000.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가 맥스 할로웨이와 경기에서 플라잉 왼발 킥을 날린 뒤 쓰러지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ACL 파열 부상이었고, 최근에야 그는 수술대에 올랐다. 앞서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힌 맥그리거는 내년 여름 복귀를 외쳤다.<br><br>맥그리거는 여느 때처럼 자신한다. 그는 “아무것도 막을 수 없다. 내 마음가짐은 멈출 수 없고, 꺾일 수 없다”고 큰소리쳤다.<br><br>SNS에 영상을 올린 맥그리거는 “의심하는 사람들은 계속 떠들어대도 좋다. 나는 고통에서 도망치지 않았다. 오히려 그 고통 속으로 당당히 걸어 들어갔다”고 글도 적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여자 청소년핸드볼, 한국이 독일에 26-34 완패…14위로 대회 마무리 08-09 다음 "SK하이닉스, 4조원대 中 충칭공장 지분 매각 검토"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