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재일 동포 청소년 380명 모국 방문 지원 작성일 08-09 27 목록 <b><b>서울올림픽파크텔서 숙식·행사장 무상 제공…재일 동포 210억원 기부로 건립<br>2010년부터 모국 방문·장학금 지원…“서울올림픽 인연 잊지 않을 것”</b><br></b><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1988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맺어진 재일 동포와의 인연을 이어가며 재일 동포 청소년들의 모국 방문을 지원한다.<br>  <br>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파크텔)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 주최하는 재일 동포 청소년 모국 방문 행사에 숙박과 식사, 행사장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8/09/20260809506020_20260809102709388.jpg" alt="" /></span> </td></tr><tr><td>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 주최하는 재일 동포 청소년 모국 방문 행사에 숙박과 식사, 행사장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재일 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1차 방문에는 280여 명이 참여했다. 1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차 일정에는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모두 380여 명의 재일 동포 청소년이 파크텔을 찾게 된다.<br>  <br> 1차 방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파크텔을 둘러보며 건립 배경을 비롯해 1988 서울올림픽과 대한민국의 역사·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서울올림픽을 매개로 모국과 재일 동포 사회의 인연을 되새기는 자리였다.<br>  <br> 파크텔은 재일 동포들의 서울올림픽 지원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1988 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 기부한 210억원을 기반으로 1989년 건립됐다.<br>  <br>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 같은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부터 재일 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국 방문 지원과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올림픽을 과거의 유산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당시의 인연을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는 방식으로 재일 동포 사회와의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br>  <br>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모국을 잊지 않고 방문해 준 재일 동포 청소년들에게 오히려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며 “서울올림픽 개최 당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일 동포들이 보여준 마음을 잊지 않고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OSA·KOEMA 손잡았다…전기산업에 AI 입힌다 08-09 다음 오픈AI, 국내 광고 시장 정조준…전담팀 신설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