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 배구, 세계선수권서 이탈리아 꺾고 거침없이 3연승 작성일 08-09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9/0001379209_001_2026080912562338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이탈리아 완파한 한국 17세 이하 여자배구대표팀</strong></span></div> <br>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거침없이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 <br> 대표팀은 오늘(9일)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이탈리아를 세트 점수 3대1(25:14 25:19 13:25 25:20)로 눌렀습니다.<br> <br> 푸에르토리코, 타이완, 이탈리아를 연파한 우리나라는 승점 9점을 기록해 조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는 24개 팀이 6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합니다.<br> <br>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처음으로 U-17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여자 배구대표팀은 3경기 연속 한 세트씩만 내주는 안정적인 경기를 펼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 <br> 1, 2세트를 쉽게 잡은 우리나라는 초반부터 밀린 끝에 이탈리아에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에서 전열을 정비해 종반 점수 차를 벌리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br> <br> 한국은 이탈리아에 블로킹에서 7대16으로 크게 밀렸으나 우리보다 4배 많은 범실 28개를 쏟아낸 이탈리아의 자멸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선명여고)이 블로킹 2개,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23득점으로 맹공을 퍼부었습니다.<br> <br> 어민서(한봄고)도 서브 득점 4개를 앞세워 17점을 보태며 승리를 쌍끌이했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모레(11일) 도미니카공화국, 12일 알제리와 대결을 끝으로 조별리그를 마감합니다.<br> <br>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38kg 초뚱뚱 파이터, 120kg 폭풍 감량!…'UFC 파이터 변신' 아스플런드, 복귀전서 웃었다→파트 상대 만장일치 판정승 08-09 다음 "유튜브보다 오래 한다"…10대 사로잡은 'AI 캐릭터'[AI에 빠진 아이들①]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