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연상" 목소리에…스포츠콘텐츠 '스톡킹', 7년 만에 채널명 변경 작성일 08-09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9/NISI20260807_0002207110_web_20260807160844_2026080913011841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스톡킹', 7년 만에 채널명 변경…"사회적 영향 고려" (사진 = 유튜브 스톡킹 채널 캡처)</em></span>[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MBC스포츠플러스의 스포츠 전문 유튜브 프로그램 '스톡킹'이 운영 7년 만에 채널명을 바꾼다. <br><br>최근 유튜브 채널 '스톡킹'은 공지를 통해 "지난 2019년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7년 동안 운영한 '스톡킹'의 유튜브 채널명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해당 결정은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의 의견을 수용해 채널명이 갖는 사회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스톡킹'의 발음이 사회문제로 언급되는 '스토킹(Stalking)'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아들인 것이다. <br><br>이로써 오는 11일부터 채널명은 'SPORTS TALK(스포츠 토크) 킹'이 된다.<br><br>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지난달 30일 명칭 변경 요구 수용을 환영하면서도 그 취지를 살리기 위해 기존 업로드된 영상 중 '스톡킹' 명칭이 노출된 사안들을 수정해야 한다고 입장을 내놓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9/NISI20260807_0002207059_web_20260807154820_2026080913011842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스톡킹'은 공식 공지를 통해 '지난 2019년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7년동안 운영한 '스톡킹'의 유튜브 채널명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유튜브 '스톡킹' 캡처)</em></span>단체는 해당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32만명, 누적 조회수 2억 6350만이라는 점을 고려해 '스톡킹'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기존 문제는 해결되는 게 없다고 덧붙였다. <br><br>한편 '스톡킹'은 MBC스포츠플러스의 유튜브 전용 스포츠 토크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3월 개편을 통해 방송인 김구라를 새 MC로 발탁했다. <br><br>김선우 야구 해설위원과 함께 야구인, 스포츠 관계자 등을 초대해 다양한 주제로 심층 토크를 나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여자 청소년핸드볼, 몬테네그로 덴마크 꺾고 사상 첫 결승 진출…스페인과 우승 다툼 08-09 다음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마감…디트로이트전서 3타수 무안타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