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폰' 대반전?…BTS·리센느도 쓰더니 日까지 홀렸다 [유지희의 ITMI] 작성일 08-0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폰 유저인데 폴드 예뻐”<br>1030 사전구매 비중 절반 넘어<br>글로벌 사전예약 전작보다 30%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KfiWYC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9c63caf779c8eddd78bc7bfd753bfb457b56dc063445a1a496c13af6f15b84" dmcf-pid="P9pzPICE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BTS 제이홉 SNS,리센느 공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ked/20260809130249920rvke.png" data-org-width="1054" dmcf-mid="2SmVJyWI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ked/20260809130249920rvk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BTS 제이홉 SNS,리센느 공식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1c2d5afcfeb238e72ff5c0fcb26a158fc16aa86c71d8537d410cf17c74f955" dmcf-pid="Q2UqQChDyJ" dmcf-ptype="general"><br>“아이폰 유저인데 폴드 예쁘다”, “갤럭시에 관심 없었는데 이번엔 잘 나왔다.”</p> <p contents-hash="ec2775736009e65bcd8898ccbf34b0221608e7b8becc145bffcf4016c3e0edae" dmcf-pid="xVuBxhlwy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플립8’을 두고 젊은층 사이에서 이전과 다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때 ‘아재폰’ 이미지가 강했던 갤럭시가 폴더블폰의 디자인과 색상, 새로운 폼팩터를 앞세워 1030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e57f149fca656802add90cbf7353f76093dd1437b8ecbfea647ef19a0f487908" dmcf-pid="yIcwy48BWe" dmcf-ptype="general">9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폴드 진짜 귀엽다. 회사 동료가 폰을 바꿔서 맨날 구경한다”, “아이폰 유저인데 폴드가 예쁘다”, “갤럭시에 관심이 없었는데 색깔이랑 기능이 잘 나왔다”는 반응이 잇따랐다.</p> <p contents-hash="a76158cf347837ca0e78633b73c0806b9dd2c98fd61a573d6ec8a8bc6c299022" dmcf-pid="WCkrW86bvR" dmcf-ptype="general">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에서도 비슷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Z폴드8’ 관련 긍정어로는 ‘혁신적’, ‘기대’, ‘매력적’, ‘새롭다’ 등이 꼽혔고 ‘Z플립8’에서는 ‘기대’, ‘인기’, ‘만족도’ 등이 주요 긍정어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6c1a1f0724452d89c435af1d4ba5c42c6e2f81d0e14ac6987489400232c68f9" dmcf-pid="YhEmY6PKTM" dmcf-ptype="general"><strong><span> ◇BTS 제이홉·리센느도 갤럭시로 '찰칵'</span></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aa16a9fb9565569e1494b7d916b6a5c37ef4f3014b85fdf6635190202b162e" dmcf-pid="GlDsGPQ9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온라인커뮤니티., 리센느 공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ked/20260809130251339ycpb.png" data-org-width="1200" dmcf-mid="Vb3ecF3G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ked/20260809130251339ycp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리센느 공식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7f6fbe67a880fd4be1e92eb91270ae352485f88708a65040bf5aae9cc175ae" dmcf-pid="HSwOHQx2lQ" dmcf-ptype="general"><br>젊은층에 영향력이 큰 아이돌들도 잇따라 신형 갤럭시를 들고 등장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은 공식 공개에 앞서 갤럭시 Z 폴드8으로 추정되는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6b2a6f7e07203132447a40fff5158bb2d8e33bdb92b37a9b8caa58ccda2ab26a" dmcf-pid="XvrIXxMVyP" dmcf-ptype="general">걸그룹 리센느도 지난달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성전자로부터 선물받은 갤럭시 Z 플립8과 폴드8 사진을 공개했다. 제품에는 멤버 각자의 이름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p> <p contents-hash="5167a24346417b87c60c1f48cd73e7bc2cc938e8f6d33ef132b7d83d9910aa45" dmcf-pid="ZTmCZMRfl6" dmcf-ptype="general">리더 원이는 화이트 색상의 폴드8을 펼쳐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폴드8을 라면 받침으로 사용하는 장면까지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4b58a370fd539ea0516160fd17b8cf331b0585c4a07a6f7b781a9bd2bfa590ac" dmcf-pid="5ysh5Re4T8" dmcf-ptype="general">라이즈 성찬도 갤럭시 Z폴드8을 들고 연습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거울셀카를 올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d8fe4351b260e7522b73ede0efdbacba00ea0d42cb7be1e48d1e3e112f3f4d" dmcf-pid="1WOl1ed8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블랙핑크 제니, 아이브 장원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ked/20260809130252687mqtl.png" data-org-width="785" dmcf-mid="fchqQChD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ked/20260809130252687mqt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블랙핑크 제니, 아이브 장원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f25eff4181b9d6ee28e21908af5fc848d7fb63d8f67b091ee3998a364582fc" dmcf-pid="tqtpfrmjvf" dmcf-ptype="general"><br>삼성전자는 그동안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을 앞세워 갤럭시의 젊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 공을 들여왔다. 과거에는 아이돌이 갤럭시 모델로 활동할 때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노출하다 계약이 끝나면 다시 아이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광고할 때만 갤럭시를 쓴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e7c1cf4c13fc72a9ac1c0a124ee08261ded51270c105f4995cc7e35bd390afa" dmcf-pid="FBFU4msAyV" dmcf-ptype="general"><strong><span> </span>◇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역대급’ 사전판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e2098de420ec07d8e7a120a5a758c7b973c847215d5e7803f839b3c264e6eb" dmcf-pid="3b3u8sOc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ked/20260809130253958cndy.jpg" data-org-width="1200" dmcf-mid="4FunwUu5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ked/20260809130253958cn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8d5f96911148256c60035944bd289d8c1d2fd0268b277d0f9490b003e9c22f" dmcf-pid="0K076OIkC9" dmcf-ptype="general"><br>이번에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단순히 연예인이 제품을 들고 등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젊은층의 구매 비중도 크게 늘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a18d9bf760f262dc64a7944f079351135af6013a81cada57a995440f11de5a06" dmcf-pid="p9pzPICEW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판매를 진행한 결과 144만대가 팔렸다.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은 사전판매 기록이다.</p> <p contents-hash="d5a10fcbd632d078911f7f804f2cf8bf6be09b332787403b6d6765e4cfafefec" dmcf-pid="U2UqQChDyb"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닷컴 사전구매 고객 가운데 10~30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전체 사전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은 폴드8을 선택했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을 구매한 1030 여성 고객은 전작 폴드7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p> <p contents-hash="d97b2bb512e79035e2dbe47ed17081225c10410527e8ace387a920f3d07c9337" dmcf-pid="uVuBxhlwhB" dmcf-ptype="general">젊은층의 브랜드 인식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 인사이트가 전국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Z세대 트렌드 리포트: IT편’에 따르면 삼성은 ‘혁신적인’ 이미지 항목에서 62%를 기록해 애플(51%)을 앞섰다. </p> <p contents-hash="4b06800b206ab38cb1044549a7cee3a97408677de6125e8e667e878d7cd58f05" dmcf-pid="7f7bMlSrvq"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은 이런 이미지 변화를 보여주기 좋은 제품이다. 카메라 성능이나 반도체 사양처럼 직접 써봐야 체감할 수 있는 요소와 달리 접고 펼치는 형태와 색상, 디자인만으로도 기존 스마트폰과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어서다.</p> <p contents-hash="5f206ff1ecd6453c172e797ad50a3229ec99b9051466320e12e086e0deda97e9" dmcf-pid="z4zKRSvmCz" dmcf-ptype="general"><strong><span> ◇글로벌 사전예약도 30% 이상 증가</span></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67f813ce10ef6f3e4ce5ba7284cf9b79cfb51f6ede265adad51142edbaf429" dmcf-pid="q8q9evTs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ked/20260809130255205kpge.jpg" data-org-width="1200" dmcf-mid="8hRiDpUZ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ked/20260809130255205kp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c4341aec469e1a51f1d0114f852bcda819a8fc36044bcb25ecedb3f211cb5a" dmcf-pid="B6B2dTyOSu" dmcf-ptype="general"><br>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이다. 갤럭시 Z8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예약은 전작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유럽에서는 종전 폴더블 최고 사전예약 기록을 17% 이상 넘어섰고, 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예약량은 전작 폴드7보다 70% 늘었다.</p> <p contents-hash="d3ad4c2d1d2fef279871b1e496909efde61af5bbb43d0489496721e6efdf3af0" dmcf-pid="bPbVJyWICU" dmcf-ptype="general">‘아이폰 천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도 폴드8 일부 모델이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한때 품절됐다. 일본 이동통신 4사의 단말 담당자들이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 모두 참석한 것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p> <p contents-hash="1bdcb5e51b7223acf1342ea6ce2a64c110bc856f20408130847c45be2b758d22" dmcf-pid="KQKfiWYCTp" dmcf-ptype="general">다만 본격적인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 구글이 차세대 폴더블폰 공개를 앞두고 있는 데다 애플도 올해 첫 폴더블 아이폰을 내놓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화웨이와 모토로라, 아너 등 기존 경쟁사들도 폴더블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ea0566a7e56b2f0bfbac0822ab5bba628e23ffbc46902b862c4d9bee9c88574" dmcf-pid="9x94nYGhT0"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결국 삼성전자의 과제는 초반의 반응을 꾸준한 판매로 이어가는 것"이라며 "아이돌 손에 들린 광고용 갤럭시를 넘어 실제 젊은 소비자들의 선택까지 바꿀 수 있을지가 갤럭시의 이미지 변화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47b289996e77440edc6ab01b7104b0e02b5fa4c8454b3b43d1f91a1400841f" dmcf-pid="2M28LGHlW3"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아스트라’ 개발·테스트 일시 중단…“사이버보안 ‘크리티컬’ 가능성” 08-09 다음 세계 여자 청소년핸드볼, 몬테네그로 덴마크 꺾고 사상 첫 결승 진출…스페인과 우승 다툼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