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선수단,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서 금1·동4 획득 작성일 08-09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타이완 화롄 대회에 25명 선수단 참가<br>서민정 등 활약, 양궁서 메달 5개 따내</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09/0001022731_001_2026080913511265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에 출전한 대구 선수단 모습. 대구시체육회 제공</em></span></div><br><br>대구 학생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도 빛을 발했다.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에 출전해 메달 5개를 따내는 등 선전, 눈길을 끈다.<br><br>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승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 대회. 12~15세 청소년 선수들이 도시 단위로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국제 종합스포츠 행사다. 이번 대회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타이완 화롄에서 열렸다.<br><br>올해도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세계 68개 도시에서 모두 1천328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구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25명으로 구성된 대구 선수단을 파견했다. 출전 종목은 축구, 농구, 양궁 등 3개.<br><br>한국은 양국 최강국이다. 대구 학생 선수들도 양궁 종목에서 번뜩였다.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따냈다. 6인제 축구 종목(DS풋볼아카데미)과 3대3 농구(KBC스포츠클럽)에선 분투했으나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09/0001022731_002_2026080913511271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양궁 시상식 후 찍은 대구 선수단 단체 사진. 대구시체육회 제공</em></span></div><br><br>양궁 종목엔 불로중, 대서중, 대구체중, 성화중 소속 선수들이 참가했다. 서민정(대구체중 3학년)은 여자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웅(불로중 2학년)과 채수현(대구체중 2학년)은 각각 남자와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거머쥐었다.<br><br>단체전에서도 대구 선수단이 선전했다. 남자부의 박지웅, 이진율(불로중 2학년), 최진욱(대서중 2학년)과 여자부의 서민정, 채수현, 여다민(성화중 2학년)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청소년 선수들이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다"며 "대구 선수단이 보여준 열정과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선수들에게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임협 타결됐지만...“열심히 일해도 똑같다” 직원들 부글부글 08-09 다음 대한롤러스포츠연맹, 2026 스피드 국가대표 24명 선발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