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최두호, UFC 무대서 랭킹 재진입 도전 작성일 08-09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두호, 페더급 랭킹 15위 핏불과 대결<br>유주상, 부상 털고 11개월 만에 복귀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09/0001022738_001_20260809141210138.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출신 MMA 선수 최두호가 9월 UFC 무대에서 파트리시우 핏불과 겨룬다. UFC 제공</em></span></div><br><br>오래 별렀다. 대구 출신 최두호(35)가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인 UFC에서 8년 만에 페더급 랭킹(15위 이내) 재진입을 노린다.<br><br>UFC는 9월 20일(한국 시간)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UFC 331: 반 vs 판토자 2'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선 최두호가 UFC 페더급 랭킹 15위 파트리시우 핏불(39·브라질)과 격돌한다. 또 유주상(32)은 마이클 애즈웰 주니어(25·미국)와 맞붙는다.<br><br>최두호는 옛 명성을 뒤로 하고 다시 뛴다. UFC 데뷔 후 3연속 KO승을 거두며 UFC 페더급 랭킹 11위까지 오른 바 있지만 2018년 7월 UFC 랭킹에서 제외됐다. 2023년 UFC 무대에 복귀 1무승부 후 3연속 KO승을 거두며 상승세다. 이번 대회는 8년 만에 UFC 랭킹에 재진입할 기회.<br><br>상대는 만만치 않다. 핏불은 다른 MMA 단체 벨라토르에서 페더급과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베테랑. 2025년 UFC와 계약한 후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주짓수, 킥복싱을 수련한 뒤 MMA로 전향했다. 타격과 그래플링(얽혀서 싸우는 기술) 모두 괜찮다는 뜻이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09/0001022738_002_20260809141210209.jpg" alt="" /></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09/0001022738_003_20260809141210280.jpg" alt="" /><em class="img_desc">UFC 331 대진표. UFC 제공</em></span></div><br><br>최두호는 강력한 타격이 특기. UFC에서 모든 승리를 펀치 KO로 장식했을 정도다. 통산 17승 중 14승이 KO다. 화끈한 경기력으로 UFC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겨왔다. 유주상과 함께 '코리안 좀비'로 불렸던 정찬성의 지도를 받으며 경기를 준비 중이다.<br><br>복싱 실력이 좋은 유주상은 지난해 10월 쓴맛을 봤다. UFC 320에서 다니엘 산토스에게 KO로 무너졌다. 약 11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지난 5월 가스톤 볼라뇨스를 상대로 복귀하려고 했으나 발가락 부상으로 복귀가 늦어졌다.<br><br>유주상의 상대 애즈웰 주니어는 내구성이 좋은 선수. MMA 무대에서 KO승 6번, 판정승 5번을 거두면서 5패를 기록했다. 5패 모두 판정패다. UFC에는 2025년 데뷔해 1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6월 볼라뇨스에게 판정으로 진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35도 폭염 속 훈련하다 결국…196㎝ 117㎏ 럭비 선수, 열사병 사망 08-09 다음 "청춘에게 하고픈 말 담았죠"…SKB가 청소년 음악제 여는 이유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