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협회, 한국 축구협회 성 접대 의혹 심판 조사 중" 작성일 08-09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9/0001379232_001_2026080915511287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일본축구협회 로고</strong></span></div> <br>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에 대해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일본축구협회가 일본인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습니다.<br> <br>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축구협회 감사 내용에 따르면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한국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를 합쳐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명에게 성 접대가 이뤄졌습니다.<br> <br> 해당 경기의 심판진 국적은 일본, 아랍에미리트, 이란, 바레인,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이 가운데 2012년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 대 쿠웨이트 경기를 담당했던 일본인 심판 4명 중 2명이 성 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이 한국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고 교도가 해설했습니다.<br> <br> 당시 접대 대상으로 거론된 심판 대부분은 이미 은퇴했지만 일본인 심판 일부는 현재 일본축구협회에서 J리그 심판을 관리하는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일본축구협회는 성 접대를 받은 의혹이 있는 심판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br> <br> (사진=일본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쳐,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상은 주니어’ 오준성, 개인 첫 WTT 챔피언스 결승 진출…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준결승서 시노즈카에 4-1 완승 08-09 다음 [르포] "사람도 차도 척척 피하네"...배민 배달로봇 '딜리'의 하루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