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공개 샤라웃!' 42세 노장, 마침내 커리어 종지부...엘킨스, 은퇴 경기서 1라운드 TKO 패배 "코리안 좀비와 싸워보지 못해 아쉬워" 작성일 08-09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09/0002251464_001_2026080916111444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더 데미지' 대런 엘킨스가 마침내 커리어에 종지부를 찍었다.<br><br>대런 엘킨스는 오는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감롯 vs 살킬드' 메인카드 제3 경기에서 '쿠바 프로블름' 야디에르 델 바예에게 1라운드 35초만에 TKO로 패했다.<br><br>앞서 엘킨스는 계체량에서 66kg으로 페더급 일반 경기 계체를 통과했다. 델 바예 또한 같은 체중으로 저울에서 내려오며 맞대결이 성사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09/0002251464_002_20260809161114476.jpg" alt="" /></span></div><br><br>이날 일전은 엘킨스가 19년간의 커리어를 마감하는 경기로 주목받았다. 다만 내용 측면에선 아쉬움이 컸다. 초반부터 델 바예의 강력한 왼손 스트레이트를 내주는 등 흔들렸고, 이내 얼마 못 가 무릎을 꿇었다.<br><br>엘킨스는 2007년 프로 데뷔해 2008년 C3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2010년 UFC에 데뷔해 30전 19승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16년간 UFC에서 활약하며 UFC 페더급 사상 최다 출전(28), 최다 테이크다운(65), 최장 컨트롤 시간(2시간 8분 26초), 최다승 2위(18) 등 많은 기록을 세웠다. 프로 통산 전적은 41전 29승 12패다.<br><br>지난 6일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엘킨스는 "이걸로 끝"이라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제 나이가 들었다. 더 중요한 건 내가 요즘 들어 더 자주 다치게 됐단 거다. 훈련은 예전에 비해 내 몸에 더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라며 "이제는 떠나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오랫동안 은퇴를 생각해왔다. 항상 옥타곤에 글러브를 내려놓으며 은퇴하고 싶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런 기회가 없다. 방출되거나, 소설미디어를 통해 은퇴했다고 밝히거나 한다. 난 글러브를 내려놓고, 석양으로 사라지는 그 순간을 원한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09/0002251464_003_20260809161114512.jpg" alt="" /></span></div><br><br>42살인 엘킨스는 1983년생인 스티븐 톰슨과 얀 블라호비치, 짐 밀러를 제외하면 UFC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다. 그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오래 활동했다. 은퇴 결정은 어렵지 않았다"라며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한 22살의 나에게 내가 42살까지 활동할 거라고 누가 말했다면 난 웃었을 것이다. 아직까지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건 축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마지막으로 남은 아쉬움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싸워보지 못한 것이었다. 두 선수 모두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혈전으로 유명하다. 그는 "항상 그랬고, 지금도 코리안 좀비와 싸워보고 싶다"라며 "두 좀비가 만나서, 그도 피를 흘리고, 나도 피를 흘렸을 거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을 거고, 나도 포기하지 않았을 거다. 정말 멋진 경기가 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사진=엘킨스 SNS, UFC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 연속경기 안타 6경기서 브레이크 08-09 다음 베트맨, 8월 건전화 캠페인 개시…‘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