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패널 재고 보유기간 확대…OLED 주문량 늘었다 작성일 08-0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q6s30H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ea0220f9511d7fe74c75a7f3ebb1cca15263ec78c8fdbdbcc5080723d0b7eb" dmcf-pid="qxBPO0pX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17. 〈사진 애플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etimesi/20260809170222354rulm.jpg" data-org-width="700" dmcf-mid="7myFdICE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etimesi/20260809170222354ru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17. 〈사진 애플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65508172eb0e19fdc3ff57c319f48795ae0b9b8e526cd93a519db4e65337f2" dmcf-pid="BMbQIpUZIN" dmcf-ptype="general">애플이 정보기술(IT) 부품 가격의 가파른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분기부터 디스플레이 패널 재고 보유기간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량도 늘어났다. <span>메모리 반도체에서 시작된 '</span><span>칩플레이션'이 확산되면서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d597ee989278ad2e8697cafa319421ee7cf377b396ebe9418062905d86618825" dmcf-pid="bRKxCUu5ma"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분기부터 디스플레이 패널의 재고 보유 기간을 4주에서 6주로 늘렸다.</p> <p contents-hash="ebf7f8e2db6a25b25fe29ea950f58ed2f0ca8d09f583e34e818dbad686dfadf7" dmcf-pid="Ke9Mhu71Dg" dmcf-ptype="general">사안에 밝은 관계자는 “최근 원자재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다른 부품에 대한 가격 압박도 거세다”면서 “애플이 가격 안정화를 위해 OLED 패널 재고량을 늘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4252367828b2cf36977fbd7651243d072bf3e7bdcf362705aa0f666dd3af8b0" dmcf-pid="9d2Rl7ztIo" dmcf-ptype="general">부품 재고 보유 기간을 늘리면 그만큼 많은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 디스플레이 경우 OLED 패널을 기존보다 더 많이 주문해야 재고 보유기간을 늘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71a5062737bafcdb7558e421c581dd7b71020b082e5124602a1365007cba1303" dmcf-pid="2JVeSzqFDL" dmcf-ptype="general">2분기는 애플 공급망의 전통적인 비수기다. 애플이 매년 9월 아이폰 신모델을 출시하기 때문에 통상 2분기에는 부품 주문량이 큰 폭으로 줄어드는 게 불가피했다.</p> <p contents-hash="4d1bcef8052306899b1c189e8e182cbacaa83ee2a6091b2ecd95c7b50e5d32af" dmcf-pid="VifdvqB3In" dmcf-ptype="general">하지만 올해는 아이폰17 시리즈 수요가 견조한 데다 부품 재고 보유기간이 길어지면서 패널 주문량도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애플의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79cb805a88abb675e247f54553f5661f22ab27ea16d8d8a8336e75656b31c0a" dmcf-pid="fn4JTBb0Di" dmcf-ptype="general">애플이 패널 재고 보유기간을 늘린 것은 부품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다. 애플은 6월 맥북, 아이패드 등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등에 대한 가격 변동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ec76156ed4e60e5a5c5116a877fff6c495377dd0bd966c777142bdc1d8281b" dmcf-pid="4L8iybKpDJ" dmcf-ptype="general">칩플레이션 여파로 제조 원가가 높아지는 게 이유다. 애플은 <span>OLED 패널 등에 대해 판가 압박을 통해 원가 부담 전가를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 contents-hash="befd2be87ea230bc17f269e5c32883ffb94a5d71d015442c24bdad34c56dc006" dmcf-pid="8UY0ihlwmd" dmcf-ptype="general">다만 애플이 단순히 판가 인하를 압박하기보다는 부품 재고 보유기간을 늘려 더 많은 물량을 주문하는 방식으로 절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OLED 패널도 원재료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어 무작정 판가를 낮출 수 없기 때문이다. 재고를 늘리면 사전에 물량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어 원가 안정화도 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09a46ddf31053c9a536bc9d8c3a0f324ffe808348cab0ea252c1d8b15c4fa07" dmcf-pid="6uGpnlSrse" dmcf-ptype="general">애플 아이폰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제조하는 OLED 패널이 탑재된다. 2분기 재고 보유기간 확대로 이들 기업의 패널 공급량도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BOE도 아이폰용 OLED를 납품하지만 한국 기업과 비교하면 소량이다.</p> <p contents-hash="7ec912e7fbb664cd5c534665128c27c00b84f070953872bd33e5608f30f02634" dmcf-pid="P7HULSvmsR"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칩플레이션이 단기간 해소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재고 보유 기간 확대가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라 장기적인 방침이 될 것”이라면서 “다음 달 출시하는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도 재고 보유기간 확대가 예상돼 한국 패널 업체의 공급량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ba1a7a976dfe8b9f9781d5006650a930aea282b0c39c4e2f11fe91828f058e" dmcf-pid="QzXuovTsmM"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4>레조낙, 실리콘 포토닉스 위한 광·전 융합 기술 집중 분석 08-09 다음 [반도체 라이징 스타]<2>퓨리언스, HBM 공정 수율 높이는 포스트 CMP 세정 솔루션 고도화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