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 다른 AI 해법…네이버는 인프라, 카카오는 에이전트 작성일 08-0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인프라 수익성 두고 네이버·카카오 엇갈린 판단<br> 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와 100억달러 AI팩토리 추진<br>카카오, 카카오톡 기반 에이전틱 AI로 주문·결제 연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tJzinQ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5a958d351c475d21e693e2a06c1e23c65fea26964040f5bd5f11f129b2d0de" dmcf-pid="uPFiqnLx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주경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552779-26fvic8/20260809173339072iqbq.png" data-org-width="640" dmcf-mid="pZUg9aNd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552779-26fvic8/20260809173339072iqb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주경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e227bd8769b676931cbf7f29033c7cfb12773316de0233320d7c58d2f9aeb4" dmcf-pid="7Q3nBLoMhO" dmcf-ptype="general">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로 다른 해법을 택했다. 네이버는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대규모 AI 인프라 사업에 나선 반면 카카오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8319f7b48a9c93767a03353d5a23f7589657cdc53190df99474534ef161cc60" dmcf-pid="zx0LbogRys"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열린 각사의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 같은 기조가 두드러졌다. 네이버는 AI 확산에 따라 컴퓨팅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지만, 카카오는 인프라 사업의 높은 수익성이 오래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e9b399c23ce77c3f9fe5b5ad2ce42655ffca8bf63ef83c4435089f0b3fb2cc82" dmcf-pid="qMpoKgaeWm"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팩토리는) 일회성 사업이 아닌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연산 비용이 낮아질수록 AI 전환과 에이전트 활용이 확산돼 전체 컴퓨팅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ff0c5b83108b751508923309e0963cc9e0bd3e1a8da8372d6e23deeea888539" dmcf-pid="BRUg9aNdyr"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러한 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최대 100억달러 규모의 ‘AI팩토리’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55메가와트(MW)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해 같은 해 말 100MW, 2028년 200MW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기가와트(GW)급까지 키울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24b03badb4e028e822338920c8a6833774213950873b0b84ba42c87db14645e" dmcf-pid="beua2NjJSw"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2%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5203억원으로 0.2% 감소했다. AI팩토리 사업이 본격화하는 만큼 투자 부담을 관리하면서 외부 고객과 안정적인 가동률을 확보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dbfa9450eee364ee3ab8125b5b3fb2fde90d67224a011456ca08240beaaf478d" dmcf-pid="KVXMpRe4CD"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파트너사의 자본을 활용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엔비디아가 약 10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브룩필드는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최대 90억달러를 투입한다. GPU와 데이터센터 구축은 외부 자금, 서비스 운영은 네이버 자회사가 맡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5686b7e1866e56e47e5efd455c3533fa9ff39d16c05575c1ebd1f43b819f6b4" dmcf-pid="9fZRUed8hE"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 대신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에 무게를 뒀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설립 같은 인프라 사업은 재무적 부담에 비해 기대되는 투자수익률이 높지 않다”며 “카카오가 경쟁력을 확보한 B2C AI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278f617d685b8b74fd349198ab578868f1d31c67d6c230fcd208fc7235b3ca" dmcf-pid="245eudJ6Wk"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올해 2분기 기존 B2C 플랫폼 사업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은 2조985억원, 영업이익은 27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9.4%, 35.9% 증가했다. 톡비즈와 커머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부문 매출도 17% 늘어난 1조2303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0f940c4591829d89c90a60a62ec119bba9f6fed501d81ad4cababc353aa89f8" dmcf-pid="V81d7JiPWc"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 같은 B2C 사업 기반을 활용해 카카오톡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주문·결제·예약으로 연결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파트너사와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475dd6f7274e792b9ae38965043d9b7b8a23c9a271eb79c77c4913b3a740787" dmcf-pid="f6tJzinQSA" dmcf-ptype="general">첫 협력 사례는 쿠팡이츠다. 카카오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쿠팡이츠의 에이전트를 연결해 대화 맥락과 취향에 맞는 메뉴를 추천한다. 또 카카오톡의 채팅방을 벗어나지 않고도 주문과 결제를 마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대답만 하던 AI는 끝났다”…‘일잘러’ AI 에이전트에 맡겨야 할 업무는 [가장 쉬운 인공지능 안내서] 08-09 다음 챗GPT·제미나이 … AI가 가장 많이 인용한 언론은 매일경제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