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대한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우승...통산 세 번째 정상 작성일 08-0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8/09/20260809193302037020dad9f33a29211213117128_20260809200711577.pn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7년 만에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정상에 올랐다.<br><br>조명우는 9일 강원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SOOP과 함께하는 20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남자부 결승에서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를 50-36으로 꺾었다. 유소년 시절 '조명우 키즈'로 성장한 후배와의 대결이었다.<br><br>2017년 이 대회에서 만 19세 5개월로 국내 성인 3쿠션 최연소 우승을 기록한 그는 2019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거뒀다. 조명우는 최근 두 대회 연속 10대 선수와 결승에서 만났다며 방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동 3위는 정승일(서울당구연맹), 이범열(시흥시체육회).<br><br>여자 3쿠션 일반부에서는 허채원(서울당구연맹)이 연맹 주관 대회 7연속 우승 중이던 박세정(경북당구연맹)을 25-15로 제압했다. 2025년 11월 대한체육회장배 이후 정상에 오른 허채원은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공동 3위는 황령인(강원당구연맹), 백가인(충남당구연맹).<br><br>포켓 9볼 일반부 남자부는 하민욱(부산광역시체육회)이 이대규(서울시청)를, 여자부는 권보미(강원당구연맹)가 김정현(충북당구연맹)을 꺾고 우승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조명우, 송윤도 꺾고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정상 08-09 다음 대한축구협회 '성 접대 의혹' 파장…"일본축구협회, 심판 4명 조사 중"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