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혈전' LAFC, 극장골로 승…손흥민은 톨루카전 골침묵 작성일 08-09 3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234058"><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8/09/0000505272_001_20260809210415995.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손흥민의 LAFC가 석 달 전 챔피언스컵 결승행을 좌절시켰던 멕시코의 톨루카를 맞아 설욕전에 성공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br><br>안의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전반 킥오프 휘슬이 울리자 상대 진영으로 쇄도하는 손흥민, 톨루카 수비가 자기 진영에서 돌리는 공을 마르티네스가 가로채려다 발에 걸려 넘어집니다.<br><br>옐로카드를 끌어내 선취점 기회를 얻었지만 아쉽게도 판정이 번복됩니다.<br><br>상대 진영에서 틸만이 빼앗긴 공을 톨루카가 빠른 역습으로 전환합니다.<br><br>톨루카 누네스의 오른발 강슛을 LAFC 골키퍼 요리스가 막아냅니다.<br><br>이번에는 LAFC가 역습에 나섭니다.<br><br>부앙가가 마르티네스로 연결해줬고 손흥민은 오른쪽으로 파고듭니다.<br><br>마르티네스 슛도, 부앙가 슛도 아쉽게 막힙니다.<br><br>틸만이 연결해주고 슈아니에르가 때린 강력한 오른발 슛이 상대 왼쪽 골 포스트를 맞고 나온 것도 아쉬운 장면이었습니다.<br><br>톨루카의 어설픈 수비를 가로챈 부앙가의 슛도 오른쪽 골 포스트를 살짝 빗나갔습니다.<br><br>후반에도 양팀의 공방은 팽팽했습니다.<br><br>틸만의 스루 패스를 부앙가가 왼발슛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습니다.<br><br>손흥민은 후반 23분 교체됐습니다.<br><br>슛은 없었고 공격 포인트도 두 경기 연속 기록하지 못했습니다.<br><br>후반 추가 시간 샤펠버그가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머리를 맞고 나오자 교체 투입된 수비수 세구라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차넣습니다.<br><br>결국 LAFC가 세구라의 극장골로 톨루카를 1대0으로 이겼습니다.<br><br>톨로카는 지난 5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준결승에서 LAFC를 따돌리고 우승한 강팀입니다.<br><br>LAFC로서는 3개월 만에 복수혈전에 성공한 셈입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Major League Soccer']<br>[영상편집 김동훈] 관련자료 이전 '무관의 신인왕' 장은수, 10년 만에 '첫 우승' 08-09 다음 세계31위의 테이블 반란" 오준성 日하리모토에 1대4 분패 '준우승'...챔피언스 최고 성적! 하리모토 남매 안방서 나란히 남녀단식 우승 새역사[WTT요코하마]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