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나마디 조엘진, 100m 비공인 10초07…한국 기록 보인다 작성일 08-09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일본 대회 예선서 깜짝 기록…강한 뒤바람에 비공인 기록 <br>남자 세단뛰기 김장우는 16m94로 우승…AG 메달 청신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9/PCM20260518000044007_P4_20260809211612504.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br>[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남자 100m 한국 기록에 다가서고 있다.<br><br> 그는 9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 후지산 GX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후지호쿠로쿠 월드 트라이얼 육상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07을 기록했다.<br><br> 뒤바람이 초속 3.2m로 불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김국영이 2017년 6월에 세운 한국 기록(10초07)과 같은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br><br> 육상 100m에서는 뒤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하면 공식 기록으로 인정하지 않는다.<br><br> 전체 2위로 예선을 통과한 나마디 조엘진은 결선에서 10초17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br><br> 지난 달 제80회 니가타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오픈 레이스에서는 10초13을 기록해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선수 기준 한국 역대 2위 타이기록을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9/PYH2025062322870000700_P4_20260809211612509.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세단뛰기 김장우<br>[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같은 날 열린 남자 세단뛰기에선 김장우(장흥군청)가 16m94의 기록으로 일본의 미야오 마나토(16m61)를 따돌리고 우승했다.<br><br> 그는 1차 시기에서 16m59를 뛴 뒤 4차 시기에서 16m94를 기록해 경쟁 선수들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br><br> 김장우는 지난해 6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7m13을 뛰어 16년 만에 한국 기록을 갈아치운 간판선수다. <br><br>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7위를 기록했던 김장우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명우, 송윤도 꺾고 회장배 3쿠션 우승…허채원은 여자부 정상 08-09 다음 제주SK FC 원정 승리..7경기 연속 무패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