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 金메달 브라' 빙속 스타, 올림픽이 은퇴 경기였나?…"훈련 안 하네" 언론도 포기→'2659억 초대박' 복서와 결혼 준비 작성일 08-10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0/0002043461_001_2026081002001675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네덜란드 미녀 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끝내 은퇴를 결정하고 결혼 준비에 나설까.<br><br>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늬우스'는 8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은 다음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다음 시즌에 대한 어떤 발표도 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레이르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탄생한 스타 중 한 명이다. 그는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21초31)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500m에서도 은메달을 얻었다.<br><br>특히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유니폼 지퍼를 열어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0/0002043461_002_20260810020016836.jpg" alt="" /></span><br><br>레이르담의 행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엄청난 광고 효과가 되면서 일각에선 레이르담이 나이키와 100만 달러(약 14억원)가 넘는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br><br>성공적인 올림픽을 마친 후 레이르담은 네덜란드선수권과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일찌감치 시즌을 마쳤다. 이후 다른 선수들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중에도 아직까지 훈련이나 차기 시즌 계획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은퇴 가능성이 거론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0/0002043461_003_20260810020016870.jpg" alt="" /></span><br><br>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매년 11월부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을 시작하기 때문에 레이르담도 8월엔 시즌 준비에 돌입해야 하는데 계속 휴가 중이라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br><br>매체도 "레이르담은 이미 올림픽에서 현역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가능성이 높다"며 "다른 스케이팅 선수들이 새 시즌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그는 지금까지 주로 즐거운 외출 사진들을 공유해왔다"고 전했다.<br><br>특히 레이르담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글라스를 낀 사진과 함께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 그 미래는 좋아 보인다"며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기며 향후 행보를 둘러싼 관심을 키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0/0002043461_004_20260810020016922.jpg" alt="" /></span><br><br>일각에서는 레이르담이 빙판을 떠나 약혼자인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과의 결혼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폴은 지난해 12월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세기의 대결을 벌이며 약 1억 4000만 파운드(약 2659억원)의 파이트 머니를 벌어들인 것으로도 유명하다.<br><br>레이르담은 자국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코엔 페르베이와 약 5년 동안 교제하면서 네덜란드 빙속계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로 주목받았지만 2022년 결별했다.<br><br>이후 폴과 교제를 시작한 뒤 결혼을 약속했다. 레이르담은 지난 4월 "우리는 2027년에 결혼할 거고, 아마 8월쯤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결혼 시기를 언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0/0002043461_005_20260810020016976.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 빅3 넘어… '장기계약' 러브콜 쇄도 08-10 다음 "만만한 여자들인 줄 알았지?" 운전 중 시비男, 19세 무에타이 선수 등장에 '줄행랑'... "잘못 건드렸다" 기겁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