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활짝 연 이한범·이호재…옌스는 수술대 작성일 08-10 29 목록 [앵커]<br><br>유럽 무대에서 새 시즌을 맞은 선수들이 앞다퉈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br><br>새 유니폼을 입은 이한범 선수와 이호재 선수가 그 주역인데요.<br><br>반면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는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덴마크 무대를 떠나 벨기에 명문 클럽 브뤼헤에 새 둥지를 튼 이한범.<br><br>대표팀 '철기둥' 김민재의 뒤를 이을 수비수로 주목받은 이한범은 데뷔전부터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br><br>여러 차례 위기를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킨 이한범은 새 유니폼을 입고 나선 경기에서 MVP까지 차지했습니다.<br><br><이반 레코/클럽 브뤼헤 감독> "경기 결과에 매우 행복합니다. 첫 경기에서 이한범 선수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건 선수는 물론 팀으로서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br><br>포항을 떠나 독일 다름슈타트로 향한 이호재도 새로운 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br><br>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이호재는 추격 골을 터뜨렸고, 다름슈타트는 2-2로 비기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br><br>이호재는 경기 중 다친 동료 선수를 번쩍 들어 올려 경기장 밖으로 옮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또 한 번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br><br>스토크시티의 배준호도 시즌 첫 공식전부터 수비수 사이를 꿰뚫은 날카로운 패스로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br>반면 대표팀 최초의 혼혈 선수로 주목받았던 옌스 카스트로프는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내년 1월 아시안컵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br><br>구단은 "지난주 친선경기 중 어깨가 탈구됐다"며 "정밀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수개월 동안 팀 합류가 어려워졌다"고 전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진화인]<br><br>[그래픽 성현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슬픔에 빠진 '축구의 신'…메시 부친 별세 08-10 다음 키미도 탈출… AI 보안 ‘죄수의 딜레마’ 갇힌 미중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