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기대주' 조엘진, 100m 비공식 10초 07…한국 타이 기록 레이스 작성일 08-1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8/10/AKR20260810061202pwO_01_i_20260810061211002.jpg" alt="" /><em class="img_desc">육상 100m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진 [700크리에이터스 제공]</em></span><br><br>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이 남자 100m 한국 기록에 바짝 다가섰습니다.<br><br>조엘진은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열린 제8회 후지호쿠로쿠 월드 트라이얼 육상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 07을 기록했습니다.<br><br>당시 뒤바람이 초속 3.2m로 불어 규정상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습니다. 육상 100m 공식 기록은 뒤바람이 초속 2.0m 이하일 때만 인정됩니다.<br><br>바람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이번 기록은 김국영 선수가 2017년 세운 한국 최고 기록 10초 07과 같은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br><br>예선을 전체 2위로 통과한 나마디 조엘진은 이어진 결선에서 10초 1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 무대 데뷔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br><br>지난달 니가타현 선수권대회에서도 10초 13으로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역대 2위 타이기록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br><br>#나마디조엘진 #육상 #100m #국가대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AI 팩토리'에 미래 건 네이버…'카톡'에 올인 카카오 08-10 다음 ◇오늘의 경기(10일)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