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그 이상의 가치…두드림스포츠 'SS-GOAL', 지속가능한 스포츠 모델로 작성일 08-10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0/0000622736_001_20260810092507855.jpe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수원, 배정호 기자] 스포츠가 경쟁을 넘어 교육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br><br>사단법인 두드림스포츠가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strong>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과 스포츠 진로 체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결합하며 지속가능한 스포츠 문화 구축에 나서고 있다.</strong><br><br>두드림스포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SS-GOAL 컴페티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br><br>2025년 열린 첫 번째 SS-GOAL 컴페티션은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목표로 출발했다.<br><br>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스포츠 대회를 넘어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0/0000622736_002_20260810092507897.jpe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0/0000622736_003_20260810092507967.jpg" alt="" /></span></div><br><br>당시 행사에선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 탁구 선수 및 생활체육 참가자 등 약 600명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연령과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은 탁구를 매개로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br><br>특히 고등학생 참가자들에게는 경기뿐만 아니라 ESG 이론 수업과 'AI와 스포츠 그리고 마케팅의 관계', '지속가능한 스포츠' 등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됐다.<br><br>스포츠를 즐기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포츠 산업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대학생과 일반 참가자 역시 전국 규모의 오픈 탁구대회에 출전하는 동시에 ESG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포츠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0/0000622736_004_20260810092507999.jpeg" alt="" /></span></div><br><br><strong>2025년의 첫 시도는 2026년 참여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한 단계 더 발전했다.올해 역시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strong><br><br>경기대학교 성신관에서 8월 1일 초·중·고등학생부, 2일 일반·대학생부 경기가 각각 펼쳐지며 학생 선수부터 생활체육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br><br>지난 2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격려했다.<br><br>이 회장은 개회식에 참여해 "스포츠와 교육, ESG를 결합한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올해 역시 경기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참가자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공정한 경쟁과 협력, 사회적 책임이라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ESG 교육과 스포츠 진로 체험을 연계했다.<br><br>직접 경기에 참여하는 경험과 교육을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담아 스포츠의 사회적·교육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0/0000622736_005_20260810092508039.jpeg" alt="" /></span></div><br><br><strong>특히 올해는 사회공헌의 대상을 어린이까지 넓혔다.</strong><br><br>지난 8일 경기도 부천 오정초등학교에서는 'SS-GOAL 두드림스포츠 유소년부 탁구대회'가 열렸다. 5~7세 유치부가 처음 신설되면서 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도 탁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br><br>대회가 열린 장소도 의미가 남달랐다. 오정초등학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어린 시절 탁구를 시작하며 올림픽 메달의 꿈을 키운 곳이다.<br><br>훗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대한체육회장으로 성장한 유 회장의 출발점에서 새로운 탁구 꿈나무들이 라켓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br><strong>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승패만이 아니었다.</strong><br><br>기본기를 익히고 랠리를 주고받으며 특별강습과 레벨별 리그전을 경험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승패를 떠나 서로에게 인사를 건넸다. 탁구로 경쟁하고, 탁구로 친구가 되는 순간이었다.<br><br>스포츠를 통해 규칙과 배려, 협력과 존중을 배우도록 하는 두드림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성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났다.<br><br>두드림 스포츠의 활동은 공공기관과 체육단체, 민간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0/0000622736_006_20260810092508083.jpeg" alt="" /></span></div><br><br>2026년 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의 재정지원, 경기도탁구협회의 협조를 비롯해 SW헬스케어, 메디콕, 교촌에프앤비, 가마치통닭, 에코앤드 등 다양한 민간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br><br>공공기관의 지원과 체육단체의 전문성,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이 결합하면서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의 가능성도 보여줬다.<br><br><strong>2025년 ESG와 스포츠를 결합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면 2026년에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을 넘어 유치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기 때문이다. </strong><br><br>단순히 '누가 우승했는가'를 가리는 대회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누구와 교류하며, 어떤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 셈이다.<br><br><strong>두드림스포츠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스포츠와 교육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strong><br><br>행사를 기획한 안국희 두드림스포츠 이사장은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2회째 행사를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고 뿌듯하다"고 말했다.<br><br>또 "이번 행사를 통해 두드림스포츠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됐다"고 전했다. <br><br>마지막으로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조화롭게 구현하면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SS-GOAL 컴페티션을 지속가능한 스포츠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R ‘충격의 역전우승 허용’ 하림·‘5연승→3연패 추락’ 하나카드, 우승컵 정조준…PBA팀리그 2R 화성서 펼쳐진다 08-10 다음 폴드8, ‘남성·중장년폰’ 이미지 깼다…1030·여심까지 저격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