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폭염 속 전국 경마장 긴급 점검…"경마운영기준 대폭 강화" 작성일 08-10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감온도 38℃ 넘는 폭염 속 전국 3개 경마장 긴급회의 개최 <br>강화된 경마운영기준 시행</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0/0000153152_001_2026081009441280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경마개최위원장들이 폭염 대비 긴급회의를 실시했다. /사진=한국마사회</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마사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경주마와 경마관계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 경마운영기준을 대폭 강화한다.<br><br>마사회는 지난 6일 서울·영남·제주 전국 3개 경마장은 경마개최위원장을 중심으로 긴급회의를 열고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치솟는 등 폭염이 심화됨에 따라 마련된 이번 조치는 휴장기 이후 첫 경마일인 7일부터 곧바로 적용됐다.<br><br>강화된 기준에 따르면 폭염주의보 발효 시 기존 혹서기 기준이 적용된다. 폭염경보 시에는 예시장 운영 및 경주로 출장 시간 조정과 함께 전 경주 지하마도 기승 허용 등 야외 체류 최소화 조치가 시행된다. 폭염 중대경보 시에는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종합해 경주 취소 여부까지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br><br>현장에서는 기수들의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인한 수분 섭취 제약을 막기 위해 관련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출발 지점에 얼음과 물을 공급한다. 예시장 대형 선풍기 가동, 하마대 주변 미스트 및 냉각수 배치 등을 통해 경주마의 전후 체온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br><br>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안전은 경마 운영에서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주마와 관계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br><br>주요 경마운영 변경 및 취소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와 경마방송을 통해 신속하게 공지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1,2위 공백' 알카라스 이어 시너마저 부상으로 신시내티오픈 기권 08-10 다음 광명스피돔, 광복절 연휴 4일간 경륜 개최… 17일 무료입장 이벤트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