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이 쉽게 이긴다" vs "토푸리아가 박살낼 것"…UFC 라이트급 빅매치 성사될까 작성일 08-10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토푸리아, 게이치전 패배 후 부활 다짐<br>우스만, UFC 진출 가능성 UP</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0/0004093344_001_20260810093813171.jpg" alt="" /><em class="img_desc">우스만(오른쪽)과 토푸리아의 UFC 맞대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정복했던 일리아 토푸리아(29·조지아/스페인)와 PFL 최강자로 거듭만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28·러시아)의 빅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 케이지 밖 설전이 뜨겁다. 우스만 쪽에서 승리를 확신했고, 토푸리아 매니저가 응답했다.<br> <br>최근 우스만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가 토푸리아와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팟캐스트 '파운드 포 파운드'에 출연해 "우스만이 토푸리아를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스만이 4라운드 이내에 토푸리아를 제압할 것이다"고 덧붙였다.<br> <br>토푸리아 매니저 말키 카와가 답변을 내놓았다. 10일(한국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토푸리아가 종합격투기(MMA) 첫 패를 당했으나 확실히 부활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압델아지즈는) 입 좀 다물어야 한다. 토푸이라는 네(압델아지즈)가 관리하는 선수들을 100% 박살낼 것이다. 만약 저스틴 게이치와 다시 싸우면, 게이치도 박살낼 것이다"며 "지난 게이치와 경기에서 토푸이라는 잘 싸웠지만 운이 없었다. 제 생각에 토푸리아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파이터다"고 큰소리쳤다.<br> <br>토푸리아는 UFC 페더급 챔피언을 거쳐 라이트급 타이틀까지 따냈다. 하지만 올해 6월 UFC 프리덤 250에서 게이치에게 지면서 타이틀을 빼앗겼다. 잠정 챔피언이었던 게이치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많은 타격을 허용하며 밀렸고, 4라운드 종료 후 기권하며 TKO패했다. MMA 17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0/0004093344_002_20260810093813212.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왼쪽)가 6월 UFC 프리덤 250에서 게이치에게 펀치를 허용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0/0004093344_003_20260810093813259.jpg" alt="" /><em class="img_desc">우스만이 2025년 10월 PFL 경기에서 폴 휴즈의 안면에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우스만은 MMA 전적 22승 무패 1무효를 기록 중이다.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고 PFL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 두 차례를 이뤄냈다. UFC 밴텀급 강자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의 친동생이다. PFL이 MVP와 합병을 결정하면서 UFC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br> <br>만약, 토푸리아와 우스만이 UFC서 맞붙는다면 빅매치로 큰 관심을 모으게 된다. 부활을 노리는 토푸리아와 UFC 정복을 바라보는 우스만이 빅뱅을 벌일 수도 있다. 토푸리아로서는 게이치와 함께 우스만의 매니지먼트를 맡는 압델아지즈의 주장을 잠재우기 위한 승리를 바라본다. 우스만은 토푸리아를 잡으면 곧바로 UFC 라이트급 상위권으로 올라설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KT, NH농협은행에 400억원 규모 차세대 AICC 구축 08-10 다음 '세계 1,2위 공백' 알카라스 이어 시너마저 부상으로 신시내티오픈 기권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