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적 Q&A는 끝났다"… 퀄컴, 스냅드래곤 X 기반 '에이전틱 AI' 온디바이스 조명 작성일 08-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말리카 가탈라 퀄컴 이사 "에이전틱 AI는 '상시 작동하는 지능'… 스냅드래곤 X가 최적 거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Tfo48B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c1741b88a12d790c02b7cf82d088e64be3a70ef9b9d2983da33b283a518aa0" dmcf-pid="3diW7YGh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552796-pzfp7fF/20260810094005126japu.png" data-org-width="640" dmcf-mid="tNcFf30H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552796-pzfp7fF/20260810094005126jap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e82c101552536767d2c04d36643b2b1ba7fb11c57c64f836e68ba7a11f667d" dmcf-pid="0JnYzGHlSX"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인공지능(AI)이 단순한 질문 답변이나 수동적인 정보 검색 도구를 넘어, 목표를 스스로 이해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를 밟아 과업을 완수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81cbec387d9af208bf5201e1a5c93ba18d7a6962db28e94a003dcdc2d1f475e" dmcf-pid="piLGqHXSCH" dmcf-ptype="general">지난 6일(현지시간) 말리카 가탈라(Mallika Gattala) 퀄컴 테크놀로지 제품 관리 디렉터는 퀄컴 공식 채널을 통해 스냅드래곤 X 시리즈(Snapdragon X Series) 기반 PC가 온디바이스 에이전틱 AI 경험을 실현하는 핵심적인 연산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369ec7def4cd42f25dd2014f3a67302677459b9b669b3604e4d40ccbb13b2aee" dmcf-pid="UnoHBXZvTG" dmcf-ptype="general">가탈라 디렉터는 "AI가 이미 정보 검색 방식을 바꿨다면, 다음 변화는 사용자가 처음부터 작업을 시작하지 않도록 목표를 이해하고 수순을 밟아 과업을 추진하는 보다 자연스러운 형태가 될 것"이라며 "에이전틱 AI는 단순히 야망을 가진 자동완성 기능에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aaf9b1241cdceb105ffa628775b1654fa19d9fd986624940014aaa4c0a376fc" dmcf-pid="uLgXbZ5TlY" dmcf-ptype="general">그가 정의하는 에이전틱 AI는 사용자가 제시한 목표를 구체적인 단계로 분해하고, 활용 가능한 도구를 사용해 사용자가 다른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에도 백그라운드에서 과업을 완수해 내는 능동형 시스템이다. 속도 빠른 정보 조회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지능형 컴퓨팅 경험이 본격화됐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5f5c0840e48d70709c1b2d2312ca871556fb1219a71825d958e47a5949150624" dmcf-pid="7oaZK51yhW" dmcf-ptype="general"><strong>◆ 스냅드래곤 X 시리즈서 구동되는 5대 온디바이스 에이전트</strong></p> <p contents-hash="61d3258d6021055589b86b8c19133bf4487be35131fc92ab4852e727a4cb73b4" dmcf-pid="zgN591tWSy" dmcf-ptype="general">가탈라 디렉터는 스냅드래곤 X 시리즈 PC에서 내장 구동되는 5가지 대표적인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 사례를 제시하며 실제 적용 생태계의 가능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08fbcf08ff58aef7f4a7550bf38d19adb4f0ce421156cefebc067cdf3b690c0" dmcf-pid="qdiW7YGhvT" dmcf-ptype="general">첫 번째로 제시된 '에니씽LLM(AnythingLLM)'은 지식 노동자를 위한 로컬 중심 에이전틱 AI 도구다. 가탈라 디렉터는 이 앱이 NPU 전용으로 설계되어 화면을 인식하는 스마트 음성 입력, 맥락 하이라이트, 시스템 전반의 예측 자동완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문서 대화, 생성, 웹 검색, 사용자 지정 도구 등을 클라우드 의존 없이 로컬에서 처리해 데이터 주권과 통제권을 사용자가 직접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373533658f83ef4621a0e51f987c284e3ff7780350e1214b297a268a0e7310e" dmcf-pid="BJnYzGHlTv" dmcf-ptype="general">기업용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포키 AI(Pokee AI)'는 고도화된 다단계 추론을 100% 온디바이스로 실행한다. 가탈라 디렉터는 포키 AI의 독자적인 모델 아키텍처를 통해 클라우드 외에서는 불가능했던 수십만 토큰의 장문 문맥을 온디바이스에서 유지할 수 있어, 클라우드 전송에 따른 지연과 보안 노출을 우려하는 규제 준수 기업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c7af02a9c75a1196e4287d77e8f93b41adff16aad97b8721b630b051aec5a16" dmcf-pid="biLGqHXShS" dmcf-ptype="general">개발자와 기업의 생산성을 돕는 'LLM웨어(LLMWare)'는 문서 라우팅, 데이터 추출, 보고서 생성 등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반복적 인지 작업을 시각적 워크플로우 인터페이스로 자동화한다. 가탈라 디렉터는 에이전틱 로직이 로컬에서 구동되어 소요되던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500d2344381a92afb5b431d4b28218b7aa125e2c37aef09d7b78ca8efb145bc" dmcf-pid="KnoHBXZvCl" dmcf-ptype="general">음성 인식 및 라우팅 도구인 '딥그램(Deepgram)'은 임상, 법률, 엔지니어링 등 전문 분야의 고도화된 용어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구조화된 노트로 변환하고 담당 팀에 전달한다. 가탈라 디렉터는 딥그램이 다국어 번역을 지원하며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 도메인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한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90f1c3d3a2c634ac28f0f95bb6714f83eec192a32c6299b9b705eb9ebb64263" dmcf-pid="9LgXbZ5TCh"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메모리즈.ai(Memories.ai)'는 웨어러블, 스마트 카메라,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수집된 과거의 시각·음향 경험을 연결해 연속적인 맥락의 실타래를 구축한다. 가탈라 디렉터는 "AI가 어제 일어난 일을 알고 있는 것은 사용자가 알려줘서가 아니라 그 자리에 함께 있었기 때문"이라며, 모든 시각적 경험이 PC 로컬에서 처리되어 클라우드에 노출되지 않는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fec3f5a704deada770971c63f3ff8720f12f7d910f6f877a6a5bfb5e20003d4e" dmcf-pid="2oaZK51ylC" dmcf-ptype="general"><strong>◆ 개방형 지원 및 맞춤형 에이전트 구축 환경 제공</strong></p> <p contents-hash="516fcb43cdd472d1052cdad10d733334f0c6784b5ac684c5196136049a6e4e60" dmcf-pid="VgN591tWyI" dmcf-ptype="general">이어 가탈라 디렉터는 스냅드래곤 플랫폼이 폐쇄적인 생태계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클로드 데스크톱,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우트, 에르메스 데스크톱 에이전트, 제미나이, 챗GPT, 오픈AI 코덱스 등 기존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 에이전트 경험 역시 스냅드래곤 PC에서 완벽히 구동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af02a8305266d5c0209a74d5c4e785f528aa51a31794db3a531cc3f1763054" dmcf-pid="faj12tFYWO" dmcf-ptype="general">아울러 고유한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직접 구축하려는 개발팀을 위해 오픈클로와 에르메스 에이전트 환경을 지원하며, 지니X를 이용해 온디바이스에서 최신 생성형 AI 모델을 고성능으로 구동할 수 있는 개발 표면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b86f6880dce9c21600c7db35ee43bd2585b6cac6f80e3590cbcb0892c161809" dmcf-pid="4NAtVF3GWs"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가 지닌 '항상 켜진(Always-on)' 특성상 하드웨어 아키텍처의 중요성도 재차 강조됐다. 가탈라 디렉터는 "에이전틱 AI는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상시 모니터링하고 추론하며 행동하기 때문에 프로세서, 메모리, 열 관리에 지속적인 부하를 준다"고 지적했다. 기존 하드웨어의 경우 지속적인 추론 과정에서 성능 저하, 팬 소음, 빠른 배터리 소모 등이 발생해 실제 도입의 걸림돌이 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d60ecd39a563597378d4f297369385b87d42f42ecb754d25c80e818307e4363" dmcf-pid="8NAtVF3GCm" dmcf-ptype="general">그는 "스냅드래곤 X 시리즈는 이러한 워크로드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며 최대 80 TOPS(초당 80조 회 연산) 성능의 NPU, 재설계된 GPU, 3세대 퀄컴 오라이온 CPU가 결합된 유니파이드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추론이 필요한 에이전틱 작업에서도 발열과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높은 대역폭과 에너지 효율을 지속 제공한다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02fb77995f41b5a142e8a20487494578ff44d38a00a8f8cab150127793e5be28" dmcf-pid="6jcFf30HTr" dmcf-ptype="general">가탈라 디렉터는 "AI가 이미 우리의 업무와 삶을 변화시킨 가운데, 에이전틱 AI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일상과 함께 달리며 위임받은 과업을 처리하고 하루의 생산성을 조용히 끌어올린다"며 "이러한 시대를 받쳐주는 하드웨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고, 스냅드래곤 X 시리즈 기반 PC는 그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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