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서 해양레저 축제…12일부터 닷새간 작성일 08-10 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윈드서핑·패들보드·카약 등 무료 체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0/PYH2021043009630005600_P4_20260810095011306.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에서 즐기는 윈드서핑<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바다에서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br><br> 제주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2026 제주 해양레저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br><br>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서핑보드, 카약, 딩기요트 등 다양한 종목의 해양레저 스포츠를 무료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br><br> 체험 행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하루 100명씩 나흘간 모두 400명이 참여할 수 있다.<br><br>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받는다.<br><br> 생활체육지도자와 제주도 윈드서핑협회 지도자 등 종목별 전문가 2명이 강사로 나서 교육한다.<br><br>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패들링(보드 노젓기) 대회와 세일링(바람타기) 대회가 열리며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할 수 있다.<br><br> 도는 행사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관리 요원 19명을 배치한다.<br><br> 행사에 앞서 10일 사전 합동회의를 열어 안전관리 요원 배치 구역과 기관별 역할을 정하고, 11일에는 지역안전관리협의체와 시설물을 합동 점검한다.<br><br>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 해양레저 스포츠 페스티벌은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행사"라며 "많은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지난해 닷새간 열린 제4회 페스티벌에는 도민과 관광객 500여명이 참여했다.<br><br> bjc@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벤 셸턴, '돌풍'의 주앙 폰세카 제압…몬트리올 ATP 마스터스 1000 8강행 08-10 다음 수영 박희경,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 수립 '4분09초65'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