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제이크 폴, MMA 경기 도전에 진심 작성일 08-10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호이스 그레이시와 수련 논의 중”<br>네이트 디아즈와 MMA 데뷔전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10/0002681558_001_20260810102415242.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과 그의 약혼녀인 2026 동계올림픽 빙속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유명 복싱 인플루언서로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제이크 폴이 내년 선수로서 직접 MMA(종합격투기)에 뛰어드는 데 진심이다.</span><br><br>신생 MVP 프로모션 수장으로 올 5월 넷플릭스와 합작으로 MMA 대회를 성공리에 연 제이크 폴은 복서로서는 5년 전부터 프로복싱 무대에서 자주 경기했지만, MMA 경기에 나선 적은 아직 없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MVP의 공동 창립자이자 폴의 매니저인 나키사 비다리안은 이와 관련해 MMA 레전드 호이스 그레이시가 폴의 데뷔 준비 과정에서 주짓수 훈련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span><br><br>비다리안은 최근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span style="white-space: normal">“폴은 결정을 내리면 훈련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다. 그는 뭔가 하기로 결정하면 완전히 몰입해서 매우 프로페셔널한 방식으로 접근한다”고 말했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그는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호이스와 이야기를 나눠 호이스와 그의 가족이 제이크의 주짓수 훈련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호이스 그레이시는 MMA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브라질 출신인 그는 주짓수를 앞세워 자신보다 훨씬 크고 힘이 센 다른 격투 종목의 선수들을 제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격투 스포츠에 혁명을 일으켰다.</span><br><br>그레이시는 초창기 UFC 토너먼트 4개 대회 가운데 1, 2, 4회 3개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UFC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br><br>제이크 폴은 프로모터로서 지난 7월 30일 MVP와 PFL의 합병으로 더 몸집을 키웠다. 선수로서는 내년중 <span style="white-space: normal">자신의 MMA 데뷔전 상대로 전 UFC 파이터 네이트 디아즈를 원한다고 밝혔다.</span><br><br>폴은 디아즈를 향해 “피해 다니지 말고 싸우자”며 “격투 스포츠를 위해서라도 이 경기는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 세상을 바꾸고, 역사를 바꾸고, 격투 스포츠의 판도를 영원히 바꾸기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br><br>폴과 디아즈는 지난 2023년 복싱 경기로 맞붙어 폴이 10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희경,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4분09초65 08-10 다음 “바보야, 문제는 AI 구독료야”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