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쓰지마" 압박에도…애플은 中 CXMT D램 테스트 돌입 작성일 08-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원의원들, 팀 쿡에 中 메모리 사용 여부 답변 요구<br>쿡 "모든 선택지 검토"…답변 시한은 21일까지 열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hbEed8lr"> <p contents-hash="4e6c8b5a0ce446ec7e91557374c99f18c3132296e2931a781130df4312b77cc0" dmcf-pid="15lKDdJ6hw"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애플이 미국 정치권의 반대에도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D램을 아이폰과 맥북 등에 사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301f19de1141f9588168d40a5403cfd6d7abb0add1faf887c1493d96d03ba385" dmcf-pid="t1S9wJiPSD"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열풍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외에 추가 공급처 확보를 검토하는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fd97a99c8979968c273cd7f17812c76ec62e0339350ca71fc28226ef62a4a1" dmcf-pid="Ftv2rinQ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팀쿡 CEO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inews24/20260810102328849dhju.jpg" data-org-width="580" dmcf-mid="2tLEUyWI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inews24/20260810102328849dh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팀쿡 CEO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8307e9baf9bfc2b7f34016b60290e143158fb4cf8d35b81442281c218bb3676c" dmcf-pid="3FTVmnLxyk" dmcf-ptype="h3">중국에 파는 아이폰·맥북엔 중국 D램?</h3> <p contents-hash="1236412db082399803597e800c66978c0b7759dcc337ce890f3a566f7f9b6610" dmcf-pid="03yfsLoMSc" dmcf-ptype="general">1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CXMT가 생산한 D램을 아이폰과 맥북 등 여러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6d9e4a848f1ffca83fa233f99dcd426fe3f58dd898cc71407aa07b8b55598f5" dmcf-pid="p0W4OogRSA" dmcf-ptype="general">로이터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애플이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CXMT의 메모리 반도체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에 먼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0bafcc533653c77c23b52a42f7f13e5781312e5f985b2fd0216bf1105c7f54a" dmcf-pid="UpY8Igaehj" dmcf-ptype="general">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중국 메모리 사용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 않았다. 쿡 CEO는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 공급 상황과 관련해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85c67255413dd6f5709469e9cc776e8d3433c0be688f090edf72b33daea440" dmcf-pid="uUG6CaNdvN" dmcf-ptype="general">마켓워치는 이를 두고 "쿡이 중국 메모리에 대한 미묘한 힌트를 줬다"고 평가했다. 쿡 CEO가 CXMT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중심의 공급망에 새로운 업체를 추가할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해석이다.</p> <p contents-hash="6ba6cc52469227cad424b3818fdfd557150b21b8bfad837563f7afa3a8a1d060" dmcf-pid="7cdv40pXSa" dmcf-ptype="general">애플이 공급처 확대를 고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다. AI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늘면서 메모리 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생산을 확대했고 스마트폰과 PC용 메모리 공급은 상대적으로 빠듯해졌다.</p> <p contents-hash="591bf5b96c03b019679b2ca119ff4f599549ad4c8cb0f3b3cf23d8655d1dfcfb" dmcf-pid="zkJT8pUZyg" dmcf-ptype="general">로이터는 "올해 1분기 메모리 가격이 전분기보다 최대 98% 급등했다"고 전했다. 애플도 지난 6월 아이폰을 제외한 맥북과 아이패드 등의 가격을 올렸다.</p> <p contents-hash="313514ef1c3d52cfa817fe4dc1572a9a329ec49670a1f4bdbff0386332ff6143" dmcf-pid="qEiy6Uu5vo" dmcf-ptype="general">CXMT를 공급사로 추가하면 애플은 부족한 물량을 확보하고 기존 메모리 3사에 대한 의존도도 낮출 수 있다.</p> <p contents-hash="4c811e5518a197e074003703617697e662c8f95948dcf9bf15db7dd3d7174a10" dmcf-pid="BDnWPu71WL" dmcf-ptype="general">다만 CXMT 역시 중국 내 수요가 몰리면서 생산 여력이 빠듯한 것으로 전해졌다. WSJ는 "CXMT가 올해 생산능력을 사실상 최대한 가동하고 있어 신규 해외 고객에게 공급할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e074d000850980bc6644121e5d62b4dbd61235384a8917720d7b02c910ae92" dmcf-pid="bwLYQ7zt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 눈이 쌓여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inews24/20260810102330177lbfg.jpg" data-org-width="580" dmcf-mid="ZoPObZ5T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inews24/20260810102330177lb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 눈이 쌓여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c5ab3c754790cb03c7ada1fad89d94c3b10a9d1233d2ee9ddda0757666419605" dmcf-pid="KroGxzqFli" dmcf-ptype="h3">美 상원 "중국 메모리 쓸 건가…21일까지 답하라"</h3> <p contents-hash="8e736b0a70daace4da629c01d52a67f6fb8cda8e218dcf328ec2a9a556a7f348" dmcf-pid="9mgHMqB3TJ" dmcf-ptype="general">미국 정치권은 애플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짐 뱅크스 공화당 상원의원 등 초당파 의원들은 지난달 팀 쿡 CEO에게 서한을 보내 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94d5b03a3964b1fef38808dfca53ed2929ee319e90c6d1b8cf42a830ec34ac7f" dmcf-pid="2saXRBb0Td" dmcf-ptype="general">의원들은 "CXMT나 YMTC가 생산한 메모리를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어떤 애플 제품에도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8bb803caf09d70abe56f11a84a5062470fd95a52a5882b81cb574b99940759c3" dmcf-pid="VONZebKple" dmcf-ptype="general">중국 업체의 제품을 현재 어느 단계까지 테스트하고 있는지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21일이다.</p> <p contents-hash="5d29362dd7c0987ea4e5f22d270ac77f626bb19f1246b9f3e63e2f0596be54c7" dmcf-pid="fIj5dK9UCR" dmcf-ptype="general">애플은 2022년에도 중국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에 YMTC 낸드플래시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미국 정치권의 반발 이후 계획을 접었다.</p> <p contents-hash="7509ff0a6285f542645c5565a97038aa47c1eff005b680f72e40d0cd1c64ba20" dmcf-pid="4CA1J92uyM" dmcf-ptype="general">4년 만에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지만 이번에는 AI발 메모리 공급 부족이라는 변수가 생겼다.</p> <p contents-hash="793a3cc12d314c7699af0a2f99bd85191dea9b614836ae71de200dc91edeb712" dmcf-pid="8hcti2V7Sx" dmcf-ptype="general">가격 부담을 낮추려면 공급처를 늘려야 하지만 미국 정치권은 중국 업체를 배제하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19f1892dfdb741db24a6dda0e4fd50d111e7682a27a98544bda02987f1435611" dmcf-pid="6pY8IgaeCQ" dmcf-ptype="general">애플이 다시 중국 메모리를 포기할지, CXMT 검증을 이어갈지 오는 21일 쿡 CEO가 내놓을 답변에 관심이 쏠린다.</p> <address contents-hash="684d6e45133b08a344ccc2f655ec89c85060002d99a8dab03b843c5714bd1392" dmcf-pid="PUG6CaNdTP"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탱크데이' 후…카톡선물 커피 1위 되찾은 '스벅', 전체 1위는 '배민' 08-10 다음 韓·美 대표 연구지원 기관, 반도체·우주항공 협력 강화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