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꼭 매일 해야 하나 했더니”…주 1회 75분 ‘몰아 걷기’도 뱃살 빠졌다 작성일 08-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복부비만 성인 315명 무작위 대조시험<br>주 1회·주 3회 모두 체지방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sYNyWI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c380c5205b75a1aef29b3250b1e5ba543d69ee45c70525b8a09f46db18cbab" dmcf-pid="xIOGjWYC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강도로 운동하는 남성의 모습. [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k/20260810105402266nygg.jpg" data-org-width="700" dmcf-mid="PWBQt6PK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k/20260810105402266ny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강도로 운동하는 남성의 모습.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746db29430969b2ec6a5f0391b591ed8e89fb58df1bbfd1467fb64f318f384" dmcf-pid="yV2epMRfhb" dmcf-ptype="general"> 바쁜 일상 때문에 일주일에 여러 번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한 번에 몰아서 하는 운동도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div> <p contents-hash="b1aacc2ae4f863013e055f24ba981ce0a0586a7f8d58a705e09a424acce3a3ae" dmcf-pid="WfVdURe4hB" dmcf-ptype="general">일주일에 총 75분의 고강도 운동을 한 번에 몰아서 한 사람도 이를 주 3회로 나눠 한 사람과 비슷하게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0f23a269eea6b0f60f073ae3caed687e2a18d898730370b0ba88a2e7f285544" dmcf-pid="Y4fJued8yq" dmcf-ptype="general">10일 과학전문매체 등에 따르면 홍콩대 의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은 최근 복부비만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 횟수에 따른 체지방 감소 효과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34e6be06b035d0589008488e4a38c86bdd502e69af6ead6f71d0370aad8c129" dmcf-pid="G84i7dJ6yz" dmcf-ptype="general">연구에는 과체중이면서 복부비만이 있는 성인 315명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각각 105명씩 주 1회 고강도 인터벌 운동(HIIT), 주 3회 HIIT, 건강교육만 받는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운동 프로그램은 16주 동안 진행됐으며 이후 32주차까지 변화를 추적했다.</p> <p contents-hash="e903f2ae6dd9b78a24490ad4114cd5f68955527ec39e3817fa84465932dfaa3e" dmcf-pid="H68nzJiPS7" dmcf-ptype="general">두 운동군의 일주일 총 운동시간은 75분으로 같았다. 주 3회 운동군은 25분씩 일주일에 세 번 운동했다. 주 1회 운동군은 같은 양의 운동을 하루에 몰아서 실시했다. 운동은 러닝머신에서 빠르게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강도 운동과 회복 구간을 반복하는 인터벌 방식이 적용됐다.</p> <p contents-hash="1d279f54308d6152ae573e7c1223a4724683abcfcaa0b24beba521b93b9ec9b6" dmcf-pid="XP6LqinQhu" dmcf-ptype="general">결과는 운동을 얼마나 자주 하느냐보다 일주일 동안 일정한 운동량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16주 후 주 1회 운동군과 주 3회 운동군 모두 건강교육만 받은 대조군에 비해 체지방량이 유의하게 감소했다.</p> <p contents-hash="df6baf94a7782f881af6bcecf7815d85c36e74b3cc93eff0a0f3ea6d24bb20cc" dmcf-pid="ZQPoBnLxSU" dmcf-ptype="general">체지방 감소량은 주 1회 운동군이 평균 0.8㎏, 주 3회 운동군이 1.0㎏이었다. 두 운동 방식 모두 체지방 감소 효과가 확인됐으며 연구와 관련된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57d179817a22e9440eb16eb3166df17ef84ce7b26ea5e37bee5a2dc86a26a51" dmcf-pid="5V2epMRfWp" dmcf-ptype="general">허리둘레와 심폐체력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운동 프로그램이 끝난 뒤 추가 추적 기간에는 체지방 감소 효과가 둔화됐지만 허리둘레 감소는 계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복부에 쌓이는 내장지방은 심혈관질환과 제2형 당뇨병 등 대사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허리둘레 감소 역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586e3c9e9c79b11921604c44beb43f050f107c612f7b2dc65d99b4f068c65ab" dmcf-pid="1fVdURe4h0"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이른바 ‘주말 전사(weekend warrior)’ 운동법에 힘을 싣는 결과다. 평일에는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주말 등 특정한 날에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는 방식이다. 운동을 매일 또는 일주일에 여러 번 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아예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30ea6debeed33a4f09e1443c2e25e3693e7b9586394c957e766a10d865f900c" dmcf-pid="t4fJued8v3" dmcf-ptype="general">연구를 이끈 시우밍파이 홍콩대 교수는 “일반적으로 비만 치료를 위해서는 주 3회 인터벌 운동이 권고되지만 이번 연구는 총 운동시간이 같다면 주 1회 운동도 비슷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주 1회 인터벌 운동도 실현 가능한 효과적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 2.8조 2차 추경…청년 50만명 AI 이용권에 56억원 배정 08-10 다음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 자체 AI 환경 구축하고 공격 자동화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