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번째 톱10' 김주형, 1년 5개월 만에 세계랭킹 30위 복귀 작성일 08-1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0/0001379407_001_2026081011241317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김주형</strong></span></div> <b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4번째 톱10을 달성한 김주형이 1년 5개월 만에 세계랭킹 30위에 복귀했습니다.<br> <br>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30위에 올랐습니다.<br> <br> 김주형은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br> <br> 김주형이 세계 랭킹 30위 안에 들어온 건 지난해 3월 이후 1년 5개월 만입니다.<br> <br>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김주형은 세계랭킹이 줄곧 내려가 올해 6월 1일 끝난 찰스 슈와브 챌린지 이후 순위에서는 150위까지 떨어진 바 있습니다.<br> <br> 하지만 6월 US오픈에서 3위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고, 지난달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선 33개월의 우승 갈증을 해소하는 등 상승세를 타며 세계랭킹도 수직 상승했습니다.<br> <br>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까지 김주형은 페덱스컵 랭킹 26위를 달려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br> <br> 최후의 30명이 남아 경쟁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br> <br> 한국 선수 중엔 김시우가 지난주와 같은 세계랭킹 18위를 유지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윈덤 챔피언십을 공동 14위(12언더파 268타)로 마친 임성재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세계랭킹 73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세계랭킹 톱5는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필두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러셀 헨리(미국) 순서로 변동이 없었습니다.<br> <br> 윈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마이클 브레넌(미국)은 세계랭킹 58위에서 35위로 뛰어올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UFC 무려 13연승' 살킬드 대기록, 5분 채 안 돼 감롯 제압... 4경기 연속 1R 피니시 08-10 다음 남자 농구대표팀, '에이스' 이현중 일본 원정 제외…12명 참가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