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독립운동가 1만8776명 기록 분석…전국 러닝 코스로 재탄생 작성일 08-1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광복 81주년 맞아 독립기념관과 공동 캠페인<br>전국 10곳에 걷고 달리는 ‘기억하길’ 조성<br>서울·천안·광주·부산·제주 등 44.6㎞ 구성<br>런데이 앱 통해 일반 시민도 코스 참여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n7RmsA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114e6d7b338ff045162edac8fa05f41127316022d5dba5dbe0dd5ae2cd28c0" dmcf-pid="0BLzesOc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와 가수 션이 종로구에 조성된 ‘독립을 이끈 여성들을 기억하길’ 코스를 함께 달리고 있다. 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k/20260810113309478xjhl.jpg" data-org-width="700" dmcf-mid="fkzRw51y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k/20260810113309478xj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와 가수 션이 종로구에 조성된 ‘독립을 이끈 여성들을 기억하길’ 코스를 함께 달리고 있다.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53da07eb5653ccd4601f7cb09acebd48d8fbcc95593f443bd1994cb00cb964" dmcf-pid="ppR36kEoWS" dmcf-ptype="general"> 10일 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의 협조를 받아 독립기념관과 함께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하고 위치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개 코스를 만들었다. </div> <p contents-hash="c2cf288e305b6b6183415d88c9b96b9ae5831738a96b6d969470bed274921f77" dmcf-pid="UUe0PEDgTl" dmcf-ptype="general">코스는 서울과 인천, 천안, 춘천, 전주, 광주, 영덕, 부산, 제주 등에 조성됐으며 전체 길이는 44.6㎞다. 지역별 독립운동의 특징과 인물을 반영해 각 코스의 주제도 달리했다.</p> <p contents-hash="61d03d1e2f2a5cd5434ded91fd2b5489a26f483e0a5dfb5d199481d8697793e3" dmcf-pid="uudpQDwaCh" dmcf-ptype="general">서울 종로구에는 김마리아와 김순애, 박원희, 송계월 등 여성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담은 ‘독립을 이끈 여성들을 기억하길’이 조성됐다. 서울 중구·종로구에는 안창호와 유관순, 박은식 등의 교육운동을 되짚는 코스가 마련됐다. 천안에서는 유관순을 비롯한 독립운동가의 만세운동 흔적을 따라 달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b0b78669067585a350085a4f269d788210739f36dec7fd9d511908829fb6b0f1" dmcf-pid="77JUxwrNyC" dmcf-ptype="general">마라토너 이봉주 씨는 서울 중구·종로구를 연결한 ‘교육으로 밝힌 독립운동을 기억하길’ 코스를 달렸다. 이 씨는 “마라톤은 긴 시간을 묵묵히 견디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완주한다”며 “독립도 그랬다”고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77e4bc03a15ffbdc0870382f9c389aa6a804ed676612c1fbaf35822a6eede578" dmcf-pid="zziuMrmjCI" dmcf-ptype="general">인천에는 학생들의 항일운동을 되새기는 ‘교복 입은 영웅들을 기억하길’이 마련됐다. 부산 동래와 광주에는 각각 학생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코스가 조성됐으며 제주에서는 ‘바다보다 굳센 제주의 항거를 기억하길’을 통해 지역 항일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e17273bdf303d6c8afe7b85559e13a23b1727d2ef39dd6161440980e45a345" dmcf-pid="qqn7RmsA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 코스 안내도. 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k/20260810113314125ogdc.jpg" data-org-width="700" dmcf-mid="FgXAyBb0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k/20260810113314125og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 코스 안내도.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f10862d5b1236882074736c6f1e11d306dae9b4db78f7f69d20c0c26ee899a" dmcf-pid="BBLzesOchs" dmcf-ptype="general"> 캠페인에는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와 가수 션, 마라토너 이봉주, 독립운동가 후손 등이 참여했다. 정 대표와 션은 서울 종로구 여성 독립운동가 코스를 함께 달렸다. </div> <p contents-hash="b878f8d9e92d4b55a7284f3b09cf7963eca8236145bcc191e91fbe94d79a603d" dmcf-pid="bboqdOIkvm"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시대가 강요한 침묵을 깨고 자주독립을 외쳤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션은 “누군가의 딸과 아내, 어머니가 아닌 독립운동의 주체로 앞에 섰던 여성들의 기개를 이 길에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96114abbee217a6dae8715d82642a2395f28948a3f0dd8a128b3a021dc489c" dmcf-pid="KKgBJICElr" dmcf-ptype="general">일반 시민도 러닝 애플리케이션 ‘런데이’를 통해 전국 10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코스를 걷거나 달린 이용자와 공식 유튜브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참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2fddd79926f846429c8545d1983027e74ca6e4d6bf87c627f1167eecea5d791" dmcf-pid="99abiChDvw" dmcf-ptype="general">이승열 SK텔레콤 전략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기록으로 남아 있는 1만8776명의 이름을 시민들이 직접 걷고 뛰며 기억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반기 비중국 전기차 시장 30.3% 성장…현대차그룹, BYD 공세에 4위 밀려 08-10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인공지능(AI) 활용 쇼트폼 공모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