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비중국 전기차 시장 30.3% 성장…현대차그룹, BYD 공세에 4위 밀려 작성일 08-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HMCpUZhe"> <p contents-hash="b3e717b40d15d20c85499da376fdd4f59060ac3c4db9ccb06d403a0ba8b610d3" dmcf-pid="qvXRhUu5TR" dmcf-ptype="general"><strong>중국 제외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459만8천대… 폭스바겐 1위·테슬라 2위</strong></p> <p contents-hash="544247606a793029d44deceb6e8db02351addc90efe4761ef8325cfb71ade834" dmcf-pid="BTZelu71CM" dmcf-ptype="general"><strong>BYD 비중국 인도량 81.4% 급증 3위… 현대차그룹 37만대로 4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3f4dec833b85bf95fbc369b4aef1471290958edbfa6e7a36e85873b6b69862" dmcf-pid="by5dS7zt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552796-pzfp7fF/20260810113155550trbh.jpg" data-org-width="640" dmcf-mid="7pYQO30H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552796-pzfp7fF/20260810113155550trb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8f9627678e545b5aad173a95eb63469516f1b240559b2ffc9cd528d8a0d5fc" dmcf-pid="KSHMCpUZT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올해 상반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30% 넘게 성장한 가운데,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거센 해외 영토 확장 여파로 현대차그룹의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다.</p> <p contents-hash="2b81deaa8e7add031d40d2469379d7e55bab0fd39d205d5ec8665c6ebf71e48b" dmcf-pid="9vXRhUu5TP" dmcf-ptype="general">10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인도된 순수전기차(BEV)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는 총 459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p> <p contents-hash="c91d0c79f0d36b0bde131676c038a70656bcd52e32b503837a4c301c83e21c91" dmcf-pid="2TZelu71l6"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중국을 포함한 전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률이 5.5%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글로벌 전동화 흐름의 무게중심이 중국 내수 시장에서 비중국 권역으로 확장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2881d876162aee558590076cebb6e43138359552d19fb9b39ced508882b4cd61" dmcf-pid="Vy5dS7ztS8" dmcf-ptype="general">업체별 실적에서는 폭스바겐 그룹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63만5000대를 판매하며 비중국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2위 테슬라는 2분기 판매 회복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1.0% 늘어난 59만9000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f95fa6e471a4ffbb26819ad1caf5771a64e231fd3c75b81edd5c1b5820058b0" dmcf-pid="fW1JvzqFT4" dmcf-ptype="general">반면 상위권 지각변동은 중국계 브랜드의 신장세에서 비롯됐다. 글로벌 3위에 오른 중국 BYD는 유럽과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망을 적극 넓히며 전년 동기 대비 81.4% 급증한 49만7000대를 인도했다.</p> <p contents-hash="ab75b13d20740de709e904d6e3259e9150414cc11d6075eab60b27c106d3be19" dmcf-pid="4YtiTqB3lf"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은 상반기 37만대를 인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9% 성장했으나, 비중국 시장 평균 성장률(30.3%)을 밑돌며 순위가 기존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p> <p contents-hash="3d8e11eb3fd0b226383cb723ebed3e2798983334a7c583b0af6d5bc9aff54251" dmcf-pid="8GFnyBb0SV" dmcf-ptype="general">중국 지리(Geely) 그룹은 29만6000대(47.0%↑)로 5위를 차지했고, 체리(Chery) 자동차 역시 오모다, 재쿠 등 수출 전용 브랜드를 앞세워 20만1000대(350.7%↑)를 기록, 9위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4e2a62301e97c0946a357eef8e22afdf7cc8f2d91817d8ea6e0038ca11a880a" dmcf-pid="6H3LWbKpv2" dmcf-ptype="general">지역별로는 유럽이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와 신차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9.0% 증가한 252만8000대를 기록하며 최대 시장 입지를 지켰다. 아시아(중국 제외) 지역도 93만3000대로 75.8% 급증했다. 반면 북미 시장은 미국 내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 종료 등의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20.5% 감소한 68만1000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a8b22075d7cf25e36e37387e4c558c59a521b975e4f7ecf01ec3e1f56ca720fd" dmcf-pid="PX0oYK9Uy9" dmcf-ptype="general">SNE리서치 관계자는 "하반기 비중국 시장 점유율 향방은 유럽 시장의 성장 지속성과 북미 시장의 인센티브 공백 장기화 여부, 그리고 중국계 업체들의 아시아 현지화 속도에 따라 갈릴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bb7e142c9edf44f45b8851d175fc1e57aed483e71cacc299314d171c7286a2e" dmcf-pid="QZpgG92uTK"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중국 완성차 기업들이 가성비 중심의 모델을 앞세워 비중국 해외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림에 따라, 현대차그룹이 북미 현지 생산 인프라 구축과 함께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을 앞당겨 대응해야 한다는 시각도 존재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국 ‘초대형 AI’ 개발 착수…거세지는 AI공습 08-10 다음 SK텔레콤, 독립운동가 1만8776명 기록 분석…전국 러닝 코스로 재탄생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