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2라운드, 챔피언 박정현 보유한 하림을 주목하라 작성일 08-10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12일 경기 화성시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8/10/0002817836_001_20260810123010361.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현(맨 오른쪽) 등 하림팀 선수들. PBA 제공</em></span> 여자 챔피언 박정현을 보유한 하림의 2라운드 돌풍이 이어질까.<br><br> 12일 경기도 화성종합타운 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12~20일) 최고의 관전 포인트는 상승풍을 탄 하림의 선전 여부다.<br><br> 창단 2년 차인 하림은 지난달 팀리그 1라운드에서 막판까지 우리금융캐피탈과 선두 경쟁을 펼쳤지만 아깝게 2위로 마감한 바 있다.<br><br> 이번 팀리그 2라운드에서는 팀 분위기가 더 좋다. 최근 끝난 2026~2027 PBA-LPBA 개인전 3차 투어 에스와이 챔피언십에서 팀원들이 대거 상위권에 들었기 때문이다.<br><br> 그동안 개인전 8강 고비를 넘지 못했던 박정현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자신감이 충천했다. 박정현은 대회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 상도 챙기는 등 무서운 공격력을 뽑냈다.<br><br> 팀리그에서는 여자단식, 여자복식 경기가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하림은 박정현의 존재가 우뚝한 데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관록의 김상아, 혼합복식에서 임완섭과 호흡을 맞추는 정보윤까지 여자부 전력의 조화가 좋다.<br><br> 주장 김준태를 비롯해 10대 월드 챔피언 김영원, 에스와이 챔피언십 웰뱅톱랭킹 상을 받은 응우옌 프엉린, 쩐득민까지 남자 선수들의 전력도 탄탄하다. 특히 통산 4승의 김영원은 올 시즌 상금, 랭킹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8/10/0002817836_002_20260810123010385.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과 강지은. PBA 제공</em></span> 하림과 함께 2라운드 우승 경쟁을 펼칠 강력한 후보는 지난 시즌 팀 리그 우승팀 하나카드다. 하나카드는 올 시즌 팀리그 1라운드에서 개막 5연승을 달리다가 후반 연패에 빠졌지만, 김가영을 비롯해 신정주, 초클루, 응우옌꾸옥 등 팀 전력이 막강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8/10/0002817836_003_20260810123010407.jpg" alt="" /><em class="img_desc">휴온스의 강동궁. PBA 제공</em></span>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강지은과 에디 레펀스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한 하이원리조트의 팀 워크, 강동궁이 합류하면서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휴온스의 부활, 10구단으로 합류해 8연패 중인 브레이커스의 2라운드 설욕전 여부 등도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br><br> 피비에이는 10일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손기정 우승 90주년…2026 손기정평화마라톤, 11월 임진각 민통선 달린다 08-10 다음 '온 가족 즐기는 당구 축제 열린다' K-Billiards Q-FESTA, 12일까지 가평에서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