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서, BMX 아시아선수권 2연패…박아연, U23 동메달 작성일 08-10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주니어 여자부 정상 지켜...아시아 최강 재확인<br>아시안게임 앞두고 경쟁력 확인</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BMX 레이싱의 기대주 김예서(프로스펙스 BMX)가 아시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대한사이클연맹은 “김예서가 지난 8일 말레이시아 닐라이에서 열린 2026 BMX 레이싱 아시아선수권대회 주니어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면서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고 10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8/10/0006348769_001_20260810125308786.jpg" alt="" /></span></TD></TR><tr><td>한국 BMX 레이싱 기대주 김예서. 사진=대한사이클연맹</TD></TR></TABLE></TD></TR></TABLE>23세 이하(U23) 여자부에 출전한 박아연(한국체대)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주니어와 U23 여자부에서 나란히 메달을 따내며 세대별 경쟁력을 보여줬다.<br><br>특히 김예서는 주니어 선수임에도 상위 연령대 선수들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기록을 내면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한국 BMX 대표팀에도 의미 있는 성과가 됐다.<br><br>김예서는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아시아 챔피언에 올라 더욱 뜻깊다”며 “상위 연령 그룹 선수들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기록으로 우승해 그동안의 훈련과 노력이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br><br>이어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겠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더 큰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br><br>차승호 BMX 국가대표 감독은 “김예서가 두 번째 아시아 챔피언에 올랐고 박아연도 U23 여자부에서 3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며 “특히 김예서는 상위 연령 그룹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기록을 보여 더 높은 수준의 국제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br><br>대한사이클연맹은 이번 대회 결과를 토대로 선수별 강점과 보완점을 분석해 아시안게임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br><br>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우리 BMX 선수들이 아시아 정상권의 경쟁력을 보여준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남은 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오픈 챌린저의 새로운 시도, 한국 테니스 미래에 기회를 주다···결승 진출 조민혁-김태우에 대회 WC 출전권 부여 08-10 다음 "114에 전화했더니 택시가 왔다"…고령층 사로잡은 '114 택시' 월 2만건 돌파 [1일IT템]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