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2라운드, 12일 화성서 개막…우리금융 독주 막을까 작성일 08-10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0/AKR20260810078800007_01_i_P4_20260810131311103.jpg" alt="" /><em class="img_desc">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가 경기도 화성에서 9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br><br> 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2라운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br><br> 지난 7월 열린 1라운드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마지막 날 하림을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따냈다.<br><br> 이번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킨 하림과 개막 5연승을 질주하다 후반 3연패로 무너진 '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가 다시 한번 우승컵을 정조준한다.<br><br> 1라운드에서 부진했던 팀들의 명예 회복 여부도 관심사다. <br><br>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올랐던 웰컴저축은행은 1라운드 8위(3승 6패)에 그쳤고, 강지은과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하이원리조트 역시 9위(2승 7패)로 자존심을 구겼다. <br><br>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10구단 브레이커스는 개막전 승리 후 내리 8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처진 터라 2라운드 반등이 절실하다.<br><br>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첫날인 12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낮 12시 30분 에스와이와 크라운해태의 맞대결로 포문을 연다.<br><br> 오후 3시 30분에는 우리금융캐피탈-하나카드, 브레이커스-하림 경기가 동시에 치러지며, 오후 6시 30분 휴온스-웰컴저축은행, 오후 9시 30분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의 야간 경기가 차례로 이어진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MMORPG 더 쉽고 편하게…무접속 자동 플레이가 대세 08-10 다음 세계 여자 청소년핸드볼, 스위스가 슬로바키아 꺾고 5위 차지…역대 최고 성적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