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부터 실업팀 선수까지 다 뭉쳤다! 럭비 후보선수 하계 합숙훈련 성공적 마무리 작성일 08-10 12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0/0003460731_001_20260810132909226.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럭비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em></span>차세대 럭비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체력·기술·전술 강화 및 경기력 점검을 위한 하계합숙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br><br>대한럭비협회는 지난 8일 "럭비 후보선수단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에서 12일간 진행된 '2026년 럭비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br><br>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럭비협회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후보선수들의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선수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번 하계합숙훈련에는 지난 6월 29일 열린 '2026 대한럭비협회 후보선수 선발전'에서 경기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선수 24명과 지도진 4명 등 총 28명이 참가했다.<br><br>선수단은 ▲포스코이앤씨 ▲OK읏맨럭비단 ▲한국전력공사 ▲충남OB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동원대학교 ▲원광대학교 ▲연세대학교 ▲충북고 등 다양한 소속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같은 연령대의 선수들이지만, 고등학교부터 대학, 실업팀까지 각기 다른 경로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훈련하며, 서로 다른 경험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경쟁과 협력의 기회를 가졌다.<br><br>훈련 기간에는 체력 및 웨이트 훈련을 비롯해 포지션별 전문 훈련, 공격·수비 전술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팀 훈련과 포지션별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 이해도와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실제 경기에서 요구되는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br><br>특히 장기간의 합숙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개인별 강점과 보완점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선수 간 조직력과 호흡을 끌어올리는 한편, 높은 강도의 훈련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체력과 경기력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br><br>대한럭비협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12일간의 일정을 잘 소화했다"며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선수들의 강점과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후보선수들이 향후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br><br>이번 하계합숙훈련은 후보선수들이 한 단계 높은 경기력을 갖추고 향후 국가대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대한럭비협회는 "앞으로도 연령별·단계별 선수 육성 체계를 바탕으로 유망 선수들의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 발굴 및 육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취약 계층 이동 돕는 카카오T…“전화 호출 누적 이용 15만건” 08-10 다음 베트맨, 8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개시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