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조명우 키즈’ 송윤도 꺾고 당구연맹회장배 정상 작성일 08-10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10/0004650192_001_20260810134109236.jp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 사진 제공=대한당구연맹</em></span>3쿠션 세계 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7년 만에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정상에 복귀했다.<br><br>조명우는 9일 강원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SOOP과 함께하는 20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남자부 결승에서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를 50-36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결승전은 한국 3쿠션의 ‘현재’인 조명우와 ‘조명우 키즈’로 성장해 국가대표에 승선한 ‘미래’ 송윤도의 선후배 대결이었다. 조명우는 지난 2017년 이 대회에서 19세 5개월의 나이로 국내 성인 3쿠션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썼고 2019년에 이어 올해 다시 정상을 밟으며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br><br>조명우는 “양구에서는 좋은 기억이 많아 꼭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최근 두 대회 연속 결승에서 10대 선수들과 만났다. 두 선수 모두 정말 잘 치는 선수들이라 어린 선수들과 경기할 때도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남자부 공동 3위에는 정승일(서울당구연맹)과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이 이름을 올렸다.<br><br>여자 3쿠션 일반부에서는 허채원(서울당구연맹)이 연맹 주관 대회 7회 연속 우승을 내달리던 ‘최강’ 박세정(경북당구연맹)을 결승에서 25-15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여자부 공동 3위는 황령인(강원당구연맹)과 백가인(충남당구연맹)이 차지했다.<br><br>포켓 9볼 일반부 남자부 결승에서는 하민욱(부산광역시체육회)이 이대규(서울시청)를 꺾고 우승했으며, 고태영(경북체육회)과 김수웅(서울시청)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권보미(강원당구연맹)가 김정현(충북당구연맹)을 제치고 정상에 섰고, 송나경(경남당구연맹)과 진혜주(광주당구연맹)가 나란히 공동 3위를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지도자 연수과정, 국제표준 ISO 21001 인증 획득…국교육 품질·신뢰성 인정 08-10 다음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D-11, 세계인 대구로 모인다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