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카도와키 PD “검극 액션의 재미 극대화,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작성일 08-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명 무예가 ‘미야모토 무사시’를 주인공으로 발탁, 에도 시대 교토를 무대로 ‘귀무자’ 특유의 재미에 화려한 검극 액션 가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kNI0pX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401f7118db0ec0771239fd13497de16d8769d4b124d32df3b9660f63fa4eba" dmcf-pid="thEjCpUZv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캡콤의 카도와키 아키히토 PD(왼쪽)와 니헤이 사토루 디렉터. 게임피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552787-G8RRw8K/20260810133941901yqfl.jpg" data-org-width="640" dmcf-mid="ZMg76kEo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552787-G8RRw8K/20260810133941901yq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캡콤의 카도와키 아키히토 PD(왼쪽)와 니헤이 사토루 디렉터. 게임피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1ad854ce3c7f02d07e6f1e6cd3d6800f6cfb231ae2ad6774b73779e471d4be" dmcf-pid="FlDAhUu5Tu" dmcf-ptype="general"><strong>“20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만큼 ‘귀무자다운 것은 무엇인가’를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완갑을 착용해 혼을 흡수하는’ 시스템과 ‘일섬’이 주는 통쾌함은 그대로 계승하고 흘리기와 같은 새로운 움직임과 주변 환경을 살린 액션으로 ‘베어나가는 손맛’을 극대화했습니다.”</strong> </p> <p contents-hash="5bbc02b3cc28d86cbd219953800eee9f06894845a1c5aad42fed0510a24d89a2" dmcf-pid="3Swclu71lU" dmcf-ptype="general">캡콤의 검극 액션 시리즈 ‘귀무자’의 신작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가 오는 9월 4일 PS5, 닌텐도 스위치 2, PC 버전으로 국내 정식 발매된다. 귀무자는 2000년대 초반 ‘데빌 메이 크라이’와 함께 캡콤을 대표했던 액션 게임으로 ‘금성무’와 ‘마츠다 유사쿠’, 영화 ‘레옹’으로 유명한 장 르노 등 실존 배우를 얼굴 모델로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일본의 명배우 ‘미후네 토시로’를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의 얼굴 모델로 기용했다. </p> <p contents-hash="20db42912cc373791a0de8521d9952c85e3f5ec24c42235b2fe5832505a7de30" dmcf-pid="0vrkS7ztlp" dmcf-ptype="general">게임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캡콤의 카도와키 아키히토 프로듀서(PD)는 “캐릭터 구성에 많은 공을 들였다. 베는 액션뿐 아니라 대기 모션부터 피를 털어내는 동작까지 ‘무사시스러움’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실제 사무라이의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모션 캡처를 진행할 때마다 검술이나 거합의 달인을 초청해 촬영했다. 경사가 진 지형에서의 코등이 싸움 등에서도 어색함이 없도록 실시간 계산으로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550eeed9cde95e1fbc06f28e0f01c7a00df969fe2181b69f3e56087a4d6624a" dmcf-pid="pTmEvzqFl0" dmcf-ptype="general">미야모토 무사시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사무라이 중 하나로, 무기에 구애받지 않은 실리적인 전투 이념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교토가 무대로 된 것은 일본의 ‘천년의 수도’로 불린 만큼 여러 역사와 전승이 있으며, 미야노모토 요리마사의 누에 퇴치 전설 등 실제로 존재한 전승이나 무서운 일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dffbe73a7ed2c21741c2e6cebe445aefdfdbbee114d3a26b07c76e47b44b3de8" dmcf-pid="UysDTqB3y3" dmcf-ptype="general">니헤이 사토루 디렉터는 “주위에 있는 무엇이든 사용해서 싸우는 모습과 진흙투성이가 되면서도 맹렬하게 싸우는 사무라이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이러한 주인공상에 적합한 인물이 미야모토 무사시라고 판단했다”며 “교토의 여러 전승이나 일화가 사실은 환마가 관련되어 있다는 설정을 넣는 것으로 엔터테인먼트로서 유니크함을 느꼈다”고 첨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07a047d229991eed0aaf5999ae86d94b6887ccc88908c0a692de51abeec4de" dmcf-pid="uWOwyBb0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임피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552787-G8RRw8K/20260810133943178eiyu.jpg" data-org-width="640" dmcf-mid="5jdxNyWI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552787-G8RRw8K/20260810133943178ei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임피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9591e3704a9a44660d9a9ff9ac0c52e0a33d80fe0e8bd0c4be313c9a2a7592" dmcf-pid="7YIrWbKpSt" dmcf-ptype="general"> 이번 작품의 가장 주목할 부분은 역시 검극 액션이다. 타이밍 좋게 공격 버튼을 입력해 적을 일격에 처치하는 일섬뿐 아니라 적의 공격을 흘리거나 쳐내는 움직임까지 구현했다. 일반적인 액션 게임에는 당연히 넣는 ‘점프’를 삭제한 대신 지상에서 검과 검이 서로 부딪히는 것에 공을 들였다. </p> <p contents-hash="fb389164676c6a3338b36e25cd734c1ec1c5eb6220f7423f5b81783adeb43789" dmcf-pid="zJ82dOIky1" dmcf-ptype="general">카도와키 PD는 “본작은 흘리기에 성공하면 적이 벽에 부딪혀 다운되거나 다른 적과 충돌해 휘말리는 등 새로운 체험이 가능한 검극 액션 게임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이후에는 쳐내기가 불가능한 방법으로 공격하는 적도 있어 대처 방법이 늘어난다. 손맛 있는 보스전을 의식해 제작했으므로 다양한 보스와의 전투를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86b896d62fae6325650ba5adf6b42913c37167d73792e70dc9a1a9cf49ab244f" dmcf-pid="qi6VJICEW5" dmcf-ptype="general">게임 발매를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는 단계까지 온 것이 기쁘다는 카도와키 PD. 그는 현재 제공 중인 체험판을 통해 본작의 재미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 현재의 캡콤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었던 검극 액션과 귀무자스러운 일본풍 세계에서 펼쳐지는 다크 판타지를 즐길 수 있다”며 “시리즈를 기다리셨던 분이나 처음 귀무자를 접하는 분들 모두 플레이해 주시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d174db0a6e1e5ab150a5b14134c4babd5884cf5f0605d053effeeb7313a91aa" dmcf-pid="BnPfiChDSZ" dmcf-ptype="general">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파리 3관왕' 임시현, 회장기 양궁대회 일반부 개인전 우승 08-10 다음 [단독] LG유플러스 익시오, 통화음성원본 제한적 수집…보이스피싱 탐지 고도화 활용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