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모바일 CEO "스타링크 위협 과장됐다" 일축 작성일 08-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파수 대역 확보량 많지 않아…통신 빅3, MVNO 협정도 거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qgTqB3N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5d6a61da8e98908987f64dfbdf396b9fa52d7be529e3bc73f90642dc349700" dmcf-pid="HeBayBb0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스페이스X와 T-모바일이 공동으로 진행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552809-WkUXVfQ/20260810135228021sshr.jpg" data-org-width="875" dmcf-mid="YZsUesOc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552809-WkUXVfQ/20260810135228021ss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스페이스X와 T-모바일이 공동으로 진행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daadf315cdba5916940d64a18fd6ab38e73efee645e0b2baa1b6b435994972" dmcf-pid="XmivqinQNm"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스페이스X가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앞세워 모바일 통신 시장에 진출하더라도 기존 업체들에게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상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주파수와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일각에서는 스페이스X가 막대한 자금력과 압도적인 위성 네트워크, 강한 추진력을 보유한 만큼 섣부른 판단은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37498681f827fc33665a54794ebc4498d0dfed7cc2fd335d54dbcebf6ea5f8c4" dmcf-pid="ZsnTBnLxNr" dmcf-ptype="general">10일 미국 통신기업 T-모바일(T-Mobile)의 스리니 고팔란(Srini Gopalan) 최고경영자(CEO)는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스타링크와 같은 위성 기업이 이동통신 사업자에게 미칠 위협은 과장됐다"며 "이들이 시장에 진입해 소비자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daabb1ac7c4f5615ebd7deaedecf68688f932bb6008dafbdfa26efc53a339e3" dmcf-pid="5OLybLoMAw" dmcf-ptype="general">이어 "이들 기업이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와 비교해 어떤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광범위한 네트워크 커버리지가 차별점이 아니라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1187a9fbb23ae986330ccef9d127010008b914ad86888cdc2747a6c3237b885" dmcf-pid="1IoWKogRcD" dmcf-ptype="general">고팔란 CEO의 발언은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를 앞세워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나와 주목받는다. </p> <p contents-hash="986fb481d782e5de17112c58f045b7ed09be6ebd9306ef20d3c7b11636d37b4a" dmcf-pid="tCgY9gaeoE"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지난 4일(현지시간) 진행한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모바일 V2 위성을 발사해 스마트폰에 직접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모바일 V2 위성 발사는 내년, 서비스 개시는 내년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d8efb3f1c024177652992ac9d5f7c2077e5261b20994640415708d8011e5328" dmcf-pid="FhaG2aNdak"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그동안 기존 통신사업자들과 협업해 모바일 통신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T-모바일과는 지난해 스타링크 위성과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하는 '다이렉트 투 셀(Direct-to-Cell, D2C)' 기능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테스트에서는 문자 메시지 송수신, 위치공유, 911 긴급구조 서비스 등이 제공됐다. </p> <p contents-hash="6904e714730ccf6f0ab0bfb46842566798dbde84091230736737988a03abdee3" dmcf-pid="3lNHVNjJAc" dmcf-ptype="general">또한 스페이스X는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기지국 탑 건설, 지사 주파수 확보 대신 기존 스타링크 안테나에 관련 장비를 부착해 설치하는 '펨토셀(Femtocell) 방식'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펨토셀은 초소형·저전력 이동통신 기지국으로, 현재도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 등 전파가 잘 닿지 않는 음영 지역의 통신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82528b870a70c9a0d98d32eeb36d97f3b9b02c17b842491f273bcef07606a961" dmcf-pid="0SjXfjAicA" dmcf-ptype="general">다만 스페이스X가 확보한 주파수 대역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은 걸림돌로 지적된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9월 위성 통신 기업 에코스타(EchoStar)의 무선 주파수 자산을 170억 달러(약 24조원)에 인수하며, 무선 대역폭도 확보했다. 이에 현재 스페이스X 보유하고 있는 주파수 대역은 약 '65MHz'다. </p> <p contents-hash="20feee5702e3ce2250379016ab5d0a316dae6e034763e4b255e90331a4d2b199" dmcf-pid="pvAZ4AcnNj" dmcf-ptype="general">이중 약 15MHz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지원하는 AWS-3(Advanced Wireless Services-3) 대역으로 이미 기존 통신사들이 활용하고 있다. 반면 나머지 40MHz 대역인 AWS-4와 H-블록(10MHz)은 이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를 찾기 어렵다. </p> <p contents-hash="70b76563142151d178576e8d5c980689e01ba068042c9d6160ea858245e392ab" dmcf-pid="UTc58ckLNN" dmcf-ptype="general">하지만 나머지 40MHz 대역 AWS-4와 H-블록 10MHz는 지원하는 휴대전화를 찾는 것이 어렵다. 여기에 T-모바일, AT&T, 버라이즌 등이 MVNO(가상이동통신망) 협정도 거부해 서비스 주파수 대역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T-모바일, AT&T, 버라이즌 등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가상이동통신망(MVNO) 협정 제휴를 거부하고 있어 서비스용 주파수 대역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p> <p contents-hash="bc943343b77b0f0d0d99f8f890cf2eb359f3f91b322217cd6bb4d730e6bc94f5" dmcf-pid="uyk16kEoAa" dmcf-ptype="general">업계는 T-모바일이 겉으로는 태연하게 대응하고 있지만, 스페이스X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만큼 속내를 바짝 긴장하고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da0db095bec5cd171cf0f543be482bf4754cf3c56dec6aacbaa0bba094befbeb" dmcf-pid="7WEtPEDgk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스페이스X는 넉넉한 자금, 방대한 위성 네트워크 등을 보유하고 있다"며 "심지어 일론 머스크도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는 아무리 무모해 보이는 승부수라도 뒷받침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막강한 자금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또 지연되는 사우디 해군 MMSC 도입 사업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08-10 다음 한국정보공학, 100억원대 해양 HPC 구축한다…AI 사업 확장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