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터의 빅뱅'…엘레나 리바키나 vs 오사카 나오미, 드디어 첫 맞대결 작성일 08-10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토론토 WTA 1000 단식 8강전 성사<br>-184㎝ vs 180㎝…강서브·강타 정면충돌<br>-그랜드슬램 우승 횟수 각각 2회와 4회</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0/0000013932_001_20260810135710816.jpg" alt="" /><em class="img_desc">강 대 강의 대결, 과연 누가 일까? 출처 Tennis Channel</em></span></div><br><br> [김경무 기자]  WTA 투어의 대표적인  '빅히터'  엘레나 리바키나(27·카자흐스탄)와 오사카 나오미(28·일본). <br><br>두 선수가 정규투어 무대에서 처음으로 코트 맞은 편에 선다. 무대는 캐나다 토론토 WTA 1000(내셔널뱅크오픈) 단식 8강전이다.<br><br>9일(현지시간) 열린 16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 리바키나는 55위 류드밀라 삼소노바(27·러시아)를 맞아 고전 끝에 6-4, 4-6, 6-4로 물리쳤다. 반면, 세계 13위 오사카는 34위 레일라 페르난데스(23·캐나다)를 6-4, 6-4로 완파했다.<br><br>이로써 둘의 8강전이 성사됐다. 리바키나와 오사카는 WTA 투어 무대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 그렇기에 이번 대결에 쏠리는 관심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br><br>리바키나는 키 184㎝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서브가 최대 무기다. 플랫성으로 빨랫줄처럼 뻗어나가는 스트로크도 강점이다.<br><br>2022년 윔블던에서 생애 첫 그랜드슬램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생애 두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0/0000013932_002_20260810135710886.jpg" alt="" /><em class="img_desc">토론토 WTA 1000 단식 8강전 대진. Tennis Channel</em></span></div><br><br>오사카는 180㎝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강력한 첫 서브와 폭발적인 포핸드를 구사한다. 특히 상대의 강한 공을 뒤로 물러나 받아내기보다 코트 안에서 빠른 타이밍에 때려내는 능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2018년 US오픈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꺾고 생애 첫 그랜드슬램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호주오픈에서 2회(2019, 2021년), US오픈에서 다시 1회(2020년) 등 개인통산 4개의 그랜드슬램 여자단식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한때 세계랭킹 1위 자리에도 올랐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쿠콘, 서울페이 글로벌 QR결제 22개국으로 확대…북미까지 연결 08-10 다음 '충격' 日 반도체 연구원, 男 100m 10초04…한국 기록 뛰어넘었다→일본도 놀랐다 "9초대 노린다"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