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커팀, 국제 해킹대회 2·3위 휩쓸었다…5년 연속 ‘세계 정상’ 작성일 08-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0cENYGh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b7e2a722f7d0f5ef213583857f29c594ebaea737c661a41c92f5e8b5aa594" dmcf-pid="fpkDjGHl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데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 33)에서 한국팀이 본선 우승을 차지한 모습.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donga/20260810152113065yyvm.jpg" data-org-width="643" dmcf-mid="2GiLeICE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donga/20260810152113065yy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데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 33)에서 한국팀이 본선 우승을 차지한 모습.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31961f9d6bbcba1d64aa6c19bed1a439c5f836f3f5c87a22940a99a410c578" dmcf-pid="4UEwAHXS3h" dmcf-ptype="general"> 한국의 화이트해커들이 세계 최고 권위 해킹대회로 꼽히는 ‘데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에서 2위와 3위를 모두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5년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정상권 실력을 입증했다. </div> <p contents-hash="72f33cac91a26063fc2006206eaa2f832326514aad8cdf4f53418a72f44bca7a" dmcf-pid="8uDrcXZvUC" dmcf-ptype="general">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데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 34)’에서 한국팀 ‘0x4b52’가 2위, 한·미 연합팀 ‘SuperDiceCodeLovers’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p> <p contents-hash="e3a80f1b0046b1c1bf52104cdee29260fdc3ebecc4a9320b4e45bd93503d1830" dmcf-pid="67wmkZ5TUI"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1993년 해커 제프 모스가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다. </p> <p contents-hash="070df03ce75248688de680dffed363e5784ccd00a4d053d9445c19f6684cd1a3" dmcf-pid="PzrsE51y7O" dmcf-ptype="general">콘퍼런스와 동시 개최되는 국제 해킹대회 ‘데프콘 CTF’는 세계 각국 최정상의 정보보호 인재가 참여하는 대회로, 이른바 ‘해커 올림픽’이라 불린다. </p> <p contents-hash="04cd56c4e98bb2a017b2b48f7ecb87dae5937544b748b612b0c2c093bb841c44" dmcf-pid="QqmOD1tWFs" dmcf-ptype="general">각 팀이 서버 취약점을 찾아 고치는 동시에 다른 팀의 서버를 공격해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br><strong><br>● 세계 686개 팀 중 단 12팀…그 중 한국팀이 절반</strong></p> <p contents-hash="262824c7ed537947fab74ec9b73ef6c28534c12885751eac34a096f17ca01245" dmcf-pid="xBsIwtFYUm" dmcf-ptype="general">올해 온라인 예선에는 전 세계 686개 팀이 참가해 12개 팀만이 본선에 올랐다. 이 중 절반인 6개 팀이 한국 참가팀이었다. </p> <p contents-hash="f07f5ac4e592a8faa74672285b02f6bb1cdf1ba3b705f1c0011c3572ac216f18" dmcf-pid="yw9VBogRUr" dmcf-ptype="general">2위를 차지한 0x4b52는 이종호 멘토와 윤인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이끄는 팀으로, KAIST 해킹랩과 Hype Boy가 연합해 꾸려졌다. 한국인만으로 구성된 팀이 데프콘에서 거둔 성적으로는 2022년 ‘스타버그스’의 3위 이후 가장 높다. </p> <p contents-hash="dd691c505a71706ae22998bc4f6f3a92bc0ed0098396cbaafb6dc637de103880" dmcf-pid="Wr2fbgaeUw" dmcf-ptype="general">3위에 오른 한·미 연합팀 SuperDiceCodeLovers는 김지섭 멘토가 이끄는 팀이다. 재작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상위권을 수성하며 3년 연속 세계 3위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6feed01fff395bbc96d45b02179d4b6b5ca5afb3d3460a9583f4359f3926f96a" dmcf-pid="Y7wmkZ5T7D" dmcf-ptype="general">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티오리의 ‘MMM’ 팀은 올해 권혁 리더가 이끄는 ‘ABCD’ 팀으로 출전해 4위의 쾌거를 올렸다. </p> <p contents-hash="511e7cc5ab7c7cd7b1bbc004f42186894946115cb34d4f7a5f85d7e16f75f611" dmcf-pid="GzrsE51y0E"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Cold Fusion’, ‘Jinddabi’s‘, ’The Seoul Sauna Shogunate‘, ’D0kdo‘도 본선에 올랐다. 대다수 팀에 과기정통부와 KISA가 운영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수료생과 멘토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f47d6029e76596cda1efe69d621bb2f62f3b118fbae89cc0b8f9310c3490ad01" dmcf-pid="HqmOD1tWuk" dmcf-ptype="general"><strong>● “세계 최고 권위 대회에서 실력과 경쟁력 입증”<br></strong><br>국내 보안 인재들은 데프콘 공식 콘퍼런스에서도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화이트햇스쿨의 권현준 멘토와 이지예·이종윤 수료생은 오픈소스 AWS 공격 시나리오 연구를, BoB 10기 김희찬은 윈도 권한 상승 취약점 연구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645f2ace73c327a4020fe70788352210a1f3764087918757ded6703b522ff031" dmcf-pid="XBsIwtFYpc" dmcf-ptype="general">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대한민국 정보보호 인재들이 세계 최고 권위 국제해킹대회에서 다시 한번 실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AI 시대 고도화하는 사이버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을 갖춘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인재를 지속 양성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경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a1ad1a10d153ef4bec8c9ce98d7842b9746d9660ed692e1c78e0b26a80a9a2" dmcf-pid="ZbOCrF3G0A"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니·TSMC, 1조엔 승부수…'피지컬 AI의 눈' 이미지센서 잡는다 08-10 다음 싸이월드 10월에 돌아온다…이번엔 과연 주인 찾을까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