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봉황대기 고교야구 경기장 폭염 대응 점검 작성일 08-10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0/0001379483_001_2026081015361739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봉황대기 대회장을 방문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strong></span></div> <br> 대한체육회가 전국적인 폭염 속에 열리고 있는 전국 고교야구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단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br> <br> 대한체육회는 오늘(10일) 유승민 회장이 '제54회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목동 야구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지난 7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온열 질환 예방과 경기력 보호를 위해 가장 더운 낮 시간대를 피해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br> <br> 오전 9시 경기를 8시 30분으로 앞당기고, 오후 5시 경기를 6시로 늦추는 등 일정을 조정해 대회를 진행 중입니다.<br> <br> 오늘 경기 전 현장을 찾은 유 회장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들로부터 체감 온도 기준에 따른 쿨링 타임 운영, 더그아웃 이동식 에어컨 설치, 응급 의료 체계 및 현장 안전 관리 강화 등 대회 운영 안전 대책을 보고 받고 시설을 점검했습니다.<br> <br> 이어 경기를 앞둔 광주제일고와 화성동탄BC 선수단의 더그아웃을 직접 찾아가 준비한 다과를 전달했습니다.<br> <br> 유 회장은 대회 관계자들에게 "극한의 폭염 속에서 대회가 치러지는 만큼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br> <br> 또한 선수들에게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건강을 잘 관리하길 바란다"며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한다"고 격려했습니다.<br> <br>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지난 7일부터 서울 목동, 신월, 구의야구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br> <br>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인간 통제 벗어나려는 AI…개발·훈련·평가도 ‘보안 비상’ 08-10 다음 女 테니스 이영서, 폴란드 오픈 우승…WTA 125 대회 첫 정상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