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세상과 소통하고 꿈 키워요" … 포스코DX, 장애인 크리에이터 양성 작성일 08-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꿈을Green다' 프로젝트<br>영상 제작 교육과 공모전 개최<br>올 장애인 390명에 교육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XdLvTs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92d2deea98322c4a2791b87f7190d22b8dd5bd507352b17f7fed42e78c7c8a" dmcf-pid="24hfPwrN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개최된 '2025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D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k/20260810160612449ltre.jpg" data-org-width="1000" dmcf-mid="K5TPROIk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k/20260810160612449lt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개최된 '2025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D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0ea85d2896c76b51fc35d4e412621cca69333d35e926fb27ff9a35e81046e5" dmcf-pid="V8l4QrmjTF" dmcf-ptype="general">"저는 '의족 모델'이 아니라 '개성 강한 모델'로 기억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67ddf99c705ced14b67cc318263fc364c654ae426cfda9c4655235cea78333b1" dmcf-pid="f6S8xmsATt" dmcf-ptype="general">어릴 적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김세진 씨는 의족을 착용하고 패션모델에 도전하는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장애를 감추거나 특별한 것으로 구분하기보다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개성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꿈을Green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01f82b571fb183136cfa822485ef629b5f4ed9fc2380b6fc5cba0b9fdf8e5b2" dmcf-pid="4Pv6MsOcW1" dmcf-ptype="general">포스코DX가 김씨처럼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장애인들의 영상 제작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공모전에서 작품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 기획과 촬영, 편집을 교육한 뒤 참가자가 직접 영상을 완성하도록 돕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92910d575c9cc462114b4bbd18b4fa1d6c6872a72815b0cdcc23e10adbf6a7f1" dmcf-pid="8QTPROIkl5" dmcf-ptype="general">'꿈을Green다'는 포스코DX가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을 활용해 포스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포스코DX는 2019년부터 매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교육과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해왔다. 장애인이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직접 콘텐츠로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fea102334f87a94807d3b41500e3539a104dd1c7f1a173bafde122fa7437e149" dmcf-pid="6xyQeICEyZ" dmcf-ptype="general">올해로 8회를 맞은 공모전은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비장애인과 함께 최대 4명까지 팀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장애인식 개선과 환경, 일상 속 안전이다.</p> <p contents-hash="8b6e0a221ff634514397a5a274eed532e813440992538e5461b6b48ceb1c5b5f" dmcf-pid="PMWxdChDWX" dmcf-ptype="general">올해는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안전 부문을 새로 만들었다. 이동과 시설 이용, 작업 환경 등 장애인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안전 문제를 당사자의 시선으로 담도록 한 것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에는 별도의 특별상도 수여한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기회를 넓히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42ae9fdffe586c594adb5e47de279f6e70457bc89304537bdfdbece4502d3f76" dmcf-pid="QRYMJhlwyH" dmcf-ptype="general">포스코DX는 지난 5월부터 장애인 39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과 광양, 서울, 용인 지역 복지관과 특수학교에는 촬영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장비와 소품을 지원했다. 참가자는 실제 제작 환경에서 기획부터 촬영과 편집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799df1371b7ab72d8231c03f49020bbdf05f031b80339d7b60ffb7c66f80438" dmcf-pid="xeGRilSrSG" dmcf-ptype="general">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6월에는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에서 이전 공모전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성장 프로그램을 열었다. 입상 이후에도 참가자가 크리에이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719ac2ee14381b9f90baeaaa20cdbb78b4ede82bcb6a71340102bcf57f802381" dmcf-pid="yGeYZ86bTY" dmcf-ptype="general">참가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공모전에는 총 36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초기에는 장애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일상과 취미, 직업, 환경 등 소재도 다양해지고 있다. 장애인이 도움을 받는 대상으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제작자로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63755eb44861f37dfb119f85ed1d7efd432c10a810fb63e656339f96bf525a2" dmcf-pid="WHdG56PKyW" dmcf-ptype="general">올해 공모전 접수는 이달 31일까지다. 심사를 거친 우수 작품은 11월 초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포스코DX 사장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cd583945203a710fc9ef5fa96b52e53ce10ef42cada8e7055acd25abe21871f" dmcf-pid="YHdG56PKCy" dmcf-ptype="general">포스코DX는 1인 미디어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장애인도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알릴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DX 관계자는 "장애인이 영상 제작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관점으로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과 공모전, 후속 성장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ea4d5e80fb690a951a967fcb221428a6c6e3ec1845068028d89a61da85d2fa9" dmcf-pid="GXJH1PQ9hT" dmcf-ptype="general">[박성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능 좋은 AI모델은 끊임없이 등장 … 유통망과 인프라 갖췄는지가 관건" 08-10 다음 "AI 가짜 의료영상 막으려 청년자문단 지원 … 미디어 정책 제안 보람 느껴"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