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싸이월드, 10월 재출발…이번엔 진짜 부활할까 작성일 08-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그마체인, 싸이월드 IP 확보 후 10월 베타서비스...내년 정식 출시<br>“미니홈피 콘텐츠 NFT 전환 및 스테이블코인-도토리 연동 추진”<br>前 대표 반발…“자산 이전하고 넘어간 과정에 문제 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iUyPwrNW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f2b14e3cb6d57b2d968bf47039c79d30af7afeccd220c9b5c502de50fd3fc1" dmcf-pid="tnuWQrmj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터 한 시그마체인 글로벌 이사.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kyeonggi/20260810164526419lugf.jpg" data-org-width="500" dmcf-mid="5cXsbgae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kyeonggi/20260810164526419lu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터 한 시그마체인 글로벌 이사.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906abb9000c0840e692c064f398335c64f784af24ef2fe2c705f82d5b613ce" dmcf-pid="FL7YxmsAhV" dmcf-ptype="general"><br> 2000~2010년대 대표적인 국내 소셜미디어(SNS)로 꼽혔던 싸이월드가 오는 10월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재출발을 준비한다. </p> <p contents-hash="373fdb40e7270739cbb229a8ce5e7f9264f99470e0876594be4a11aee02b239a" dmcf-pid="3ozGMsOcW2" dmcf-ptype="general">새 운영사인 블록체인 기술 기업 시그마체인은 10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싸이월드 인수 및 향후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072767e267d3b0c7d4bf20defea3b10679de7c9ad0371628eaca01f07a768a29" dmcf-pid="0CRBE51yy9" dmcf-ptype="general">피터 한 시그마체인 글로벌 이사는 이날 싸이커뮤니케이션즈(싸이컴즈)로부터 적법한 절차를 거쳐 싸이월드 IP 라이선스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49c791e1359126176487fc1e7681fca6bc3785022b6b2714179b1555b7f81d3" dmcf-pid="phebD1tWCK" dmcf-ptype="general">시그마체인은 오는 10월 베타서비스를 선보인 뒤 데이터 복원과 안정화 작업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목표다. </p> <p contents-hash="3ccb86b29f7d03d58953b2634600282de66b1e04fc55f3b96eee08b9c63b9c69" dmcf-pid="UldKwtFYhb" dmcf-ptype="general">새로운 싸이월드에는 이용자가 희망할 경우 미니홈피 콘텐츠를 NFT로 전환하는 기능과 금융권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가상화폐인 ‘도토리’와 연계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4a066755ae4ba6a17a7ed669e28341202a993a55473c5878419d6c30a43fd217" dmcf-pid="uSJ9rF3GyB" dmcf-ptype="general">박형근 시그마체인 이사(CCO)는 “수익구조를 이용자 40%, 크리에이터 40%, 플랫폼 20% 비율로 배분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66056f883716ca719aa2c8ff612c8c056a2f86fce11182a10a3ea57647f9d4d" dmcf-pid="7vi2m30HCq" dmcf-ptype="general">그러나 인수 과정 등을 둘러싼 논란은 변수로 남았다. </p> <p contents-hash="9b0be7471265affe5004db7de3fcc6301243185c036e2a6cedffd0bc769a2017" dmcf-pid="zTnVs0pXCz" dmcf-ptype="general">전 싸이월드제트 대표이자 베타랩스 대표인 김호광 대표는 이날 간담회장을 찾아 시그마체인의 싸이월드 인수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68b90b0bc9c2404b20b4d721cd43056002b19edb1c9b46ae7e9965463e22eb4" dmcf-pid="qyLfOpUZh7"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주주에게 통보도 없이 자산을 이전하고 해당 자산을 또 법인으로 넘긴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시그마체인이 ‘cyworld.co.kr’ 도메인은 확보했지만 ‘.com’ 도메인은 가져오지 못한 점을 들어 법적 문제가 남아 있다는 취지의 주장도 폈다. </p> <p contents-hash="2b2c31e07dbf134858db743f0d84db6b3de930fae59250835cdae4f54d76cc6e" dmcf-pid="BWo4IUu5Cu" dmcf-ptype="general">이에 시그마체인 측은 “서브도메인(co.kr) 우회 활용 방안 등을 논의 중”이라며 관련 분쟁은 회사와 별개의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e899315822bc04d1e6a6b16730b195edef594eac62492cc3358d22aabc709a24" dmcf-pid="bYg8Cu71vU" dmcf-ptype="general">서비스 정상화의 우선순위를 두고도 양측의 입장은 달랐다. 시그마체인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연계한 신규 사업모델을 강조한 반면 김 대표는 새로운 수익사업보다 3.8PB(페타바이트) 규모의 기존 이용자 데이터를 복원하는 작업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9e3f31f6400eff6df8756309e444128bb4aae58d80e84fdaab26eed2b380a5f7" dmcf-pid="KGa6h7ztvp" dmcf-ptype="general">싸이월드는 그동안 여러 차례 운영 주체가 바뀌며 서비스 재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2024년 11월 싸이컴즈가 싸이월드제트로부터 사업권을 넘겨받아 서비스 부활을 추진했지만 데이터 복원 비용 등의 문제로 관련 작업이 중단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a20bbf790caf050b88218b59603e22d79677563c91cdcb47184ab6608122d1e5" dmcf-pid="9HNPlzqFh0" dmcf-ptype="general">이후 경영난과 내부 갈등, 매각 협상 난항 등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0f383719229379aead2d59aff3b4b524e713007bbb8df75c028f5b3200065ba7" dmcf-pid="2XjQSqB3l3" dmcf-ptype="general">시그마체인은 이번 간담회에서 “외주 없이 100% 자사 인력을 투입해 170억건의 데이터 복원과 개발을 직접 진행할 자금과 기술력을 갖췄다”고 말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c97afbe01244c05bf093b33d6cc3ba115248ae9fb4a3b46f3658cd096517451d" dmcf-pid="VZAxvBb0lF" dmcf-ptype="general">서다희 기자 happiness@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넥슨 품으로 온 '오버워치'…10년 만에 한국 영웅 '디몬' 출격 08-10 다음 ‘테라스 붕괴’ SK에코플랜트, 고객불만에 하자보수비도 상승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