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줌인]휴대성·영상 콘텐츠 소비성↑…폴더블폰 대중화 '성큼' 작성일 08-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07E51yO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7f5fe5b94b56951be67a8e900781743f1c72a25432bbfe7902c6527ad54432" dmcf-pid="X7pzD1tW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갤럭시Z 폴드8을 100만대 추가 생산한다. 사진은 갤럭시Z 폴드8.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etimesi/20260810170309080nhbi.jpg" data-org-width="700" dmcf-mid="Y7XtgyWI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etimesi/20260810170309080nh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갤럭시Z 폴드8을 100만대 추가 생산한다. 사진은 갤럭시Z 폴드8.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266486699efa6e59f0a5a1cb4f2648bb53906fe271d30848b627c0ea5e36a9" dmcf-pid="ZzUqwtFYw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갤럭시Z 폴드8' 증산을 결정한 것은 폴드8이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갤럭시Z8 시리즈는 역대 삼성 스마트폰 시리즈 사전 예약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을 기록했는데, 이를 이끈 것은 이 중 70%를 차지한 폴드8이다.</p> <p contents-hash="52b40020b6b697e624424f7420c92385748831c2e709f9eec5268528b1a24210" dmcf-pid="5quBrF3GrR" dmcf-ptype="general">폴드8이 삼성 폴더블폰의 대표 제품으로 떠오른 것은 가벼워진 무게, 얇아진 두께, 개선된 주름 등과 함께 단연 4:3 화면 비율 7.6인치 '와이드' 폴더블 폼팩터가 꼽힌다.</p> <p contents-hash="50d422346c0f29596db927a527bf1475dad9628f5527d57898947dfbc2e2bf92" dmcf-pid="1B7bm30HOM" dmcf-ptype="general">가로 비율이 더욱 긴 폴드8은 바형 스마트폰 기준 '갤럭시S26 플러스' 수준인 201g의 무게로 만들어졌으면서도, 일반 바형 스마트폰을 크게 뛰어넘는 화면 크기와 동영상 등 콘텐츠 소비에 최적화한 화면 비율을 갖췄다.</p> <p contents-hash="28411a1c214e5f247da102a179d9fa355fbd0a2bab8dde75d689b6078ebdd163" dmcf-pid="tbzKs0pXsx" dmcf-ptype="general">그동안 폴더블폰 대중화 병목이었던 무게, 두께, 주름 등이 큰 폭 개선된 점도 폴더블폰을 외면하던 소비자 수요를 이끌어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폴드7' 무게와 두께를 갤럭시S 시리즈 수준으로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는 폴드8·폴드8 울트라 패널 아래 지지부 역할을 하는 티타늄 백플레이트 위에 티타늄 합금 필름을 한 층 더 올리는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적용하며 주름도 대폭 줄였다.</p> <p contents-hash="99b8eebe0836ee3a142e171d0436af8846f5710570ff9e9363e68731977d0608" dmcf-pid="FKq9OpUZDQ"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해 가로가 세로보다 더 긴 4:3 비율 '와이드 폴드'를 개발하고 그 생산량을 100만대로 설정한 바 있다. 다만 처음부터 기존 모델들과 함께 동시 출시하는 것으로 준비했는데도, 당시 계획인 100만대는 북 타입인 폴드, 클램셸 타입인 플립으로 양분돼있던 폴더블 시장에서 새로운 폼팩터를 시험하는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f4ee43b0cc3558e353eeac935154cd2af5a2c980b44b7a6a56cbf58f8a26da08" dmcf-pid="39B2IUu5m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내 폴드8을 갤럭시Z8 시리즈의 대표 모델로 결정하고 생산계획을 수정했다. 출시 시점이 다가오면서 와이드 폴드가 기존 폴드7에 적용된 18:20 화면비 폼팩터보다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보고 물량을 키웠다. 연간 생산계획으로 폴드8을 전체 40%가 넘는 200만대 후반, 폴드8 울트라를 200만대, 플립8을 150만대 수준으로 설정하며 힘을 줬다.</p> <p contents-hash="15ed345bdb6d5c00f30c669290ca4220dac8e4451eeaa121cf91b530c5b9c131" dmcf-pid="02bVCu71E6" dmcf-ptype="general">이번 폴드8 증산은 이 계획을 훨씬 뛰어넘는 잠재 수요를 사전 예약을 통해 확인해 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span>보통 550~600만대 수준에서 결정되는 연간 갤럭시Z 시리즈 생산 물량은 폴드8 울트라와 플립8 생산량이 일부 조정되더라도 올해 50만대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span></p> <p contents-hash="1340111833dcd292257defc8688e78719cf9ae795b64c0625fd3b395d35aa2c7" dmcf-pid="pVKfh7ztI8"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부품사들은 플립보다 폴드의 판매 호조에 반색하고 있다. 더 큰 화면과 고도화된 폴더블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폴드가 부가가치가 높아서다.</p> <p contents-hash="2b37ebbe1bcb4c9c882797f431c249c270554193794a94e01dbad9991e1f8b94" dmcf-pid="UJRi56PKw4" dmcf-ptype="general">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최대 경쟁사인 애플도 오는 9월 최초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번 폴드8 증산 의미가 더욱 크다. 폴더블 아이폰은 7.58인치 4:3 화면비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5.4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유사한 폼팩터를 적용한 경쟁사 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데도 삼성전자가 전작 대비 더 큰 수요를 이끌어낸 것이어서 와이드 폴드 잠재 시장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3ec6724a0c73314bddc6dce914c8dae1a84fa71a3f79f660fa11d0f643b4f797" dmcf-pid="uien1PQ9sf"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2024년과 2025년 폴더블폰 출하량은 1720만대, 1770만대로 성장 정체기를 겪다가 올해 2650만대, 내년 3370만대로 올해부터 가파란 상승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d59f29099dafeaff28e5d302ab56b5f9fbe6826d0ab342aee2f8bd51c086d1" dmcf-pid="7ndLtQx2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Z8시리즈. (왼쪽부터) 갤럭시Z폴드8울트라,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플립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etimesi/20260810170309335jzbx.jpg" data-org-width="700" dmcf-mid="G3Ri56PK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etimesi/20260810170309335jz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Z8시리즈. (왼쪽부터) 갤럭시Z폴드8울트라,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플립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ba1a7a976dfe8b9f9781d5006650a930aea282b0c39c4e2f11fe91828f058e" dmcf-pid="zLJoFxMVD2"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가 기고] AI 성공의 조건,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 08-10 다음 [인터뷰] 위장영 한국오라클 부사장 “최대 50% 비용 절감에 풀스택 AI 역량…엔터프라이즈 AI 시장 본격 공략”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