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이어 신네르도 신시내티오픈 불참...세계 1, 2위 안 뛴다 작성일 08-10 1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8/10/0003543434_001_20260810171312717.jpg" alt="" /><em class="img_desc">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한 신네르.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인 신시내티오픈에 불참한다. <br> <br> 신네르는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오픈 주최 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의료진, 팀과 상의한 끝에 기권하기로 했다. 오른쪽 무릎이 계속 불편해 열심히 관리해왔으나 경기할 준비가 안 됐다”고 밝혔다. 신시내티오픈은 13일 본선을 시작해 23일까지 치러진다. 신시내티오픈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의 전초전 격 대회다. 예년 같으면 강호들이 총출동한다. <br> <br> 신네르는 지난달 끝난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윔블던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꺾고 개인 통산 5번째 메이저 우승을 따냈다. 하지만 이후로 한 경기도 치르지 않았다. 신네르는 다음 달 US오픈 출전을 위해 컨디션을 조절 중인 것으로 보인다. 2024년 US오픈 정상에 올랐던 그는 지난해 US오픈에선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패해 왕좌를 내줬다. <br> <br> 신네르는 성명에서 “지금은 US오픈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며 부상에서 회복해 두 번째 US오픈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US오픈은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신네르가 빠지면서 세계 1, 2위 모두 신시내티오픈에서 볼 수 없게 됐다. <br> <br> 앞서 2위 알카라스가 신시내티오픈 불참을 선언했다. 신네르의 라이벌인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으로 주요 대회에 장기 결장 중이다. 신네르와 알카라스의 불참으로 3위 츠베레프와 메이저대회에서 24차례 우승한 ‘백전노장’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우승 가능성은 커졌다. 츠베레프와 조코비치는 US오픈에서 신네르, 알카라스의 우승을 저지할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br><br> 관련자료 이전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내달 10~12일 음성서 개최 08-10 다음 첫 흑자 낸 티빙…웨이브 합병 셈법 더 복잡해졌다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