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충식 카이스트 총장 취임…“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 작성일 08-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교육·연구·행정 전반 AI 전환<br>‘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대학’ 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aNAHXS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d6fb94ce300d3d56b258f2c5539eb11dc50ab666fde343c71472f6d7fc7097" dmcf-pid="8XXZ1PQ9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이 10일 취임식에서 교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카이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unhwa/20260810172729860tuvs.jpg" data-org-width="640" dmcf-mid="fhYGX48B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unhwa/20260810172729860tu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이 10일 취임식에서 교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카이스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fe2a6bba5db1280aaa4c537ad679a09a0e0ff828ab5fb32cbf204b44c961cc" dmcf-pid="6ZZ5tQx2yL" dmcf-ptype="general">배충식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가 총장으로 취임했다. 카이스트는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네이티브 캠퍼스’를 구축하고 피지컬 AI와 글로벌 창업 등을 중심으로 대학 혁신에 나선다.</p> <p contents-hash="8acf66cd34a5a1929df7e6fafbb8fd08ecad610f1798854f5f840e1017c2b43f" dmcf-pid="P551FxMVln" dmcf-ptype="general">카이스트는 10일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제18대 배충식 총장 취임식을 열고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을 새로운 대학 비전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 취임한 배 총장은 이날 ‘연속과 혁신’을 대학 운영의 핵심 철학으로 제시하고 2031년 개교 60주년을 향한 발전 전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9d5b90a2ca4a8bba2ac49fb607626a5ae63e07e0b0af0a8cff00d0ce5cc5ea0" dmcf-pid="Q11t3MRfvi"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기초학문과 인문학적 소양, AI 활용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자율성과 책임성, 효율성을 갖춘 조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Beyond AI’, ‘Beyond Laboratory’, ‘Beyond Barriers’, ‘Beyond Carbon’, ‘Beyond KAIST’ 등 5대 혁신 전략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4a47570b97830e6a662ec1ae30c64967c517ab520330dde1f6cc01b123922042" dmcf-pid="xttF0Re4WJ" dmcf-ptype="general">우선 AI를 특정 전공의 기술이 아닌 모든 학문의 공통 도구로 확대한다. 학부 인문·사회 및 실험·실습 교육과 수학 등 기초과학 교육을 강화하면서 전 교과목에 AI 활용 수준에 따른 등급을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피지컬 AI를 비롯해 양자, 기후·에너지 등 미래 전략기술 연구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87de2f0b87f529d8c44055ed52c07fbb587e094b5795b4a5f0209f89adf0158e" dmcf-pid="yoogNYGhyd" dmcf-ptype="general">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에는 ‘AI 자율랩’을 도입하고 산업체 위성연구실과 협력연구센터 유치도 늘린다. 신입생 대상 특화 창업교육을 마련하고 창업 동문과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실습형 창업 프로그램도 구축해 글로벌 딥테크 창업을 활성화한다. 카이스트는 지난달 엔비디아와 김재철AI대학원에 아시아 최초의 ‘엔비디아-카이스트 AI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고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연구에 착수한 바 있다. 협력 규모는 초기 5년간 총 3억 달러다.</p> <p contents-hash="59fef8bba66c948ae3a36fb935b688d22590dd6a1717b7e237201ce45841d409" dmcf-pid="WggajGHlve" dmcf-ptype="general">행정 분야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반복 업무와 불필요한 절차를 줄인다. 교육의 ‘AI 인터랙티브 교육’, 연구의 ‘AI 자율랩’, 행정의 ‘AI 에이전트 행정’, 인프라의 ‘AI 에너지 융합’을 연결해 대학 전체를 AI 네이티브 캠퍼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span>캠퍼스 자체를 기후·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리빙랩으로 조성하고 외국인 학생·교원 유치와 국제공동연구, 복수학위제 등 국제화도 강화한다.</span></p> <p contents-hash="c048bfd304e50c7062d957a4ec5dd4138f6d784aa7fa2108be42f31ec7656456" dmcf-pid="YaaNAHXSvR"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기본이 강한 인재와 조직을 바탕으로 AI, 글로벌 창업, 교육·연구 몰입, 지속가능한 성장, 글로벌 협력 등 5대 혁신 전략을 실현하겠다”며 “카이스트를 혁신을 넘어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대학,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이끄는 국가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474805f445a561911a407e1a6c1cec4d4c965f95a8ffe46eee0a0869763e82" dmcf-pid="GNNjcXZvlM"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서울대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카이스트에 부임해 기계공학과장과 공과대학장 등을 지냈으며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중립 동력공학 분야를 연구해왔다.</p> <p contents-hash="3d88054f9c041102703d6a6ae495d0f86901037a905a47795487a6e0ed03b4f9" dmcf-pid="HiinoTyOWx" dmcf-ptype="general">구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즘 대세 K-파크골프,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한국파크골프학회 창립기념 정책포럼' 성료 08-10 다음 부활 선언만 네번째…싸이월드 '추억 마케팅' 잔혹사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