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사임…취임 1년 6개월 만에 물러나 작성일 08-10 1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0/0000622846_001_20260810175813033.jpg" alt="" /><em class="img_desc">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이 사임한다. ⓒ대한당구연맹</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이 4년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br><br>대한당구연맹은 10일 "서수길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br><br>서 전 회장은 지난해 1월 치러진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당구계 변화와 개혁을 추진해왔다.<br><br>재임 기간 국가대표 제도를 부활시키고 국내 대회 활성화에 나섰으며, 당구 콘텐츠의 대중화를 위해 힘썼다. 당구를 경기 중심의 스포츠에서 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형 종목으로 확장하는 데도 주력했다.<br><br>그러나 4년 임기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채 취임 약 1년 6개월 만에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br><br>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최대 주주인 서 전 회장은 앞으로 본업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br><br>대한당구연맹은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 절차에 들어간다.<br><br>대한체육회 관련 규정에 따르면 회장 궐위 시 새 회장은 60일 이내에 선출해야 한다. 다만 한 차례 선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최장 6개월을 넘길 수 없다.<br><br>연맹은 다음 달 중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거를 관리할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파리 올림픽 스타’ 오예진·양지인·반효진, 아시안게임서도 금빛 조준 08-10 다음 PBA 팀리그 2라운드 12일 화성에서 '스타트'…1R 선두 우리금융캐피탈에 도전할 팀은 어디?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