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지역맞춤형 인재 키워야… 기업 규제 완화도 앞장" 작성일 08-1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지컬AI 산업 생태계 확장나선 배석태 한국 AI·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br>5극 3특에 맞춰 산업계 대응 필요<br>제조업 AX 현장 수요 뒷받침돼야<br>지난 로보컵서 中기업 활약 돋보여<br>국내기업 성장 힘보태야겠다 생각<br>글로벌 진출·지자체 협력 기회 마련<br>회원사 400곳→1000곳 확대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y3SqB3N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30b46b565b4012fc43a47b36f457cd3bcf01fa095b2bab8f8c0cbeafeaaa93" dmcf-pid="f6mWD1tW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동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fnnewsi/20260810181453818wltn.jpg" data-org-width="800" dmcf-mid="2jxa6Dwa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fnnewsi/20260810181453818wl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서동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97a904e6d6e142cb41a1cce93ff314697aca9b10a2e7f74e84a8650aac5fc1" dmcf-pid="4PsYwtFYkX" dmcf-ptype="general"> <br>"지금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이 모두 AI·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경쟁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AI·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으로 본격 업무를 시작한 배석태 부회장(사진)은 10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과정에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흩어지면 관심과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 부회장은 "현장 수요를 가장 잘 아는 협회가 정부와 산업계를 연결하면 지금이야말로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시기"라며 "'현장 목소리 따로, 정책 따로'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 실질적으로 로봇 인력을 확대·양성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e178781a930c07ee5d571317c7ccb4612fcde42b46f4fa5ca34781e9b6cb2a17" dmcf-pid="8QOGrF3GjH" dmcf-ptype="general">■맞춤지원으로 전략산업 성과 </p> <p contents-hash="348634642714b10e89dad5333fd510a9758df229388163529256236027162a0d" dmcf-pid="6xIHm30HcG" dmcf-ptype="general">배 부회장은 AI와 로봇 산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왔다. 1995년부터 동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물류자동화를 연구했고, 국내 최초로 항만물류 단과대학을 신설해 초대 학장과 대외부총장을 지냈다.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7대학 권역 학장으로 재직하며 부산·울산·경남 7개 캠퍼스와 기업 간 산학협력을 추진했다. </p> <p contents-hash="6386e06f3f711d0ac621eca718de030826550086fae61ddf49bff50c2d8d6728" dmcf-pid="PMCXs0pXkY" dmcf-ptype="general">배 부회장이 부회장직을 맡은 것도 그동안 대학과 지역 차원에서 경험한 것을 국가 AI로봇 산업 생태계 차원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다. 그는 "폴리텍대학은 현재 41개 대학이 있고 이는 전국 10만명 이상 도시에는 거의 다 있다"며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네트워크가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테면 로봇업계에도 폴리텍대학처럼 지역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로봇인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정부가 2030년 AI·로봇 전문인력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는 만큼 로봇산업도 5극 3특에 맞춰 지역별 AI·로봇 인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69b4c1b738c502984279aa34d13abc171864b4934e946f6c94c7c79a73ba4454" dmcf-pid="QRhZOpUZAW" dmcf-ptype="general">배 부회장은 "2030년 AI·로봇 전문인력 2만명 양성을 위해서는 산업계 차원의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며 "기존 AI가 피지컬AI 산업으로 전환되면서 AI·로봇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수요 인력을 양성해야한다. 특히 제조업의 AI 전환(M.AX)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배 부회장은 "지금 로봇산업은 단순한 성장산업이 아니라 국가 제조 경쟁력과 AI전환, 지역 산업혁신, 미래 일자리와 직결되는 전략산업"이라며 "반드시 성과를 내야하는 자리를 맡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8f6763068fcad5d38149deb5feaebba214d6ae62466336d4c4a060d8f67f032" dmcf-pid="xel5IUu5jy" dmcf-ptype="general">■업계 기대 결집해 정책제안 </p> <p contents-hash="67ab2b7ce964e3f07e27064b76e2fdf58fa5dfd1e2782b4a4a0b99ae0bf66517" dmcf-pid="yG8nVAcngT" dmcf-ptype="general">실제 협회 부회장직은 상근직으로 협회의 실질적인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배 부회장 취임 전까지 1년반동안 공석이었던 만큼 그가 느끼는 책임감은 더 크다. 취임 후 가장 크게 느낀 것도 현장의 기대가 매우 크다는 점이라고 배 부회장은 전했다. </p> <p contents-hash="cd15c615f5a5209a2da52cf349120ae1f90ed10bee84bd2032f91f6430652656" dmcf-pid="WH6LfckLov" dmcf-ptype="general">취임 직후인 지난 7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린 '로보컵 2026 인천'에 주관사로 참석한 배 부회장은 "로보컵에 출전해 축구하는 로봇들을 보니 대부분이 중국산 로봇"이라며 "피지컬AI를 국가적으로 육성하는 이 시기에 협회가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협회 회원사들은 대기업 외에도 10억원 미만 매출의 영세한 업체들이 많다"며 "이들 작은 업체들은 로봇업계의 절반을 훌쩍 넘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들의 기술개발과 발전이 없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e7c5ac54f7383f7e6813dd899fc4ce2051bf8f3472ef332330ca188a6b3d681" dmcf-pid="YH6LfckLaS" dmcf-ptype="general">배 부회장은 "앞으로 AI·로봇 기술 발전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며 "협회의 가장 큰 장점은 회원사들이 있는 것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대변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배 부회장은 AI·로봇 산업 생태계의 실행 기반을 만드는 데 가장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먼저 회원사의 애로사항과 인력수요, 규제 이슈, 해외 진출 수요까지 현장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축적하고자 한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모아 산업 데이터로 만들고 이를 근거로 정부와 국회에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지자체와도 협력사업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d201e92e63638168bad236d0f57cb8b1b9c45b82b7ee0c32f974480210bef13" dmcf-pid="GXPo4kEoNl" dmcf-ptype="general">특히 현재 400개 회원사를 임기 내 1000개까지 확대해 협회가 산업계를 대표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을 키운다는 목표다. 배 부회장은 "회원사가 늘어난다는 것은 단순히 숫자 증가가 아니라 협회가 산업계를 대표해 말할 수 있는 힘이 커진다는 의미"라며 "회원사가 협회를 통해 AI·로봇 산업계의 문제해결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b76b9ef64786855a705fb4d7973346ff4080111164b6e7d2bb3896626570f8e" dmcf-pid="HZQg8EDgAh"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학계 팩트체커 된 AI…75년간 잘못 전해진 끓는점 찾아냈다 08-10 다음 KT 힐리어드, KBO리그 7월 MVP…9홈런·26타점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