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 사임 작성일 08-10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년 6개월 만에 일신상 이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10/0004650328_001_20260810182707296.jpg" alt="" /><em class="img_desc">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 연합뉴스</em></span>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이 1년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br><br>대한당구연맹은 10일 “서수길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br><br>서 전 회장은 지난해 1월 대한당구연맹 회장에 당선돼 의욕적으로 당구계 개혁을 위해 일했다. 국가대표 제도를 되살리고 국내 대회를 활성화했으며 당구 콘텐츠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왔다. 또 당구를 경기 중심의 스포츠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형 종목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으나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1년 6개월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br><br>스트리밍 플랫폼 SOOP 대표이사를 겸했던 서 전 회장은 올해 3월 최고비전책임자로 역할을 전환한 바 있으며, 여전히 SOOP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OOP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9% 감소했다.<br><br>서 전 회장은 “임기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물러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회장직에서는 물러나도 대한민국 당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연맹은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다음달 중 이사회를 열어 새 회장을 뽑는 선거관리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서범수, 男 경보 5000m서 비공인 韓 기록 수립…한국 선수로는 U-20 세계선수권서 22년 만의 톱10 진입 08-10 다음 "AI 상업화 못하면 IBM 전례 따를 수도"… 구글, CEO 직속 상업화 '속도'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