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 사임... 임기 절반 못 채우고 사퇴 "일신상 이유" 작성일 08-10 20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0/0003460826_001_2026081018260743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당구연맹은 10일 서수길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서수길(59) 제3대 대한당구연맹 회장이 취임 1년 6개월여 만에 전격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2029년 정기대의원총회 전까지 4년이었으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br><br>대한당구연맹은 10일 서수길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최대 주주인 서수길 전 회장은 본업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br><br>지난해 1월 선거에서 득표율 58.44%로 당선된 그는 재임 기간 국가대표 제도 부활, 국내 대회 활성화, 국제 교류 확대 및 당구의 축제형 종목 확장 등에 기여했다.<br><br>서수길 전 회장은 "임기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물러나 송구하다"며 "회장직에서는 물러나도 대한민국 당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br><br>연맹은 정관 및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새 회장 선출 절차에 돌입한다. 새 회장은 60일 이내에 선출해야 하며, 연맹은 내달 중 이사회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인수인계를 통해 기존에 예정된 대회와 국가대표 운영 등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싸이월드 3.0 출범 계획에 전 대표 반발…"잊혀질 권리, 어떻게 보장하나" 08-10 다음 삼성전자 서범수, 男 경보 5000m서 비공인 韓 기록 수립…한국 선수로는 U-20 세계선수권서 22년 만의 톱10 진입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