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경정] 김효년 10연속 입상·베테랑 반격… 2026 경정 후반기 초반 뜨겁다 작성일 08-11 43 목록 <strong>김효년 10연속 입상·7승 질주…김도휘·이동준도 꾸준한 상승세<br>2기 김재윤·강지환 깜짝 활약, 16기 전동욱·손유정·나종호도 주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8/11/202667391786323535_20260811000046392.jpg" alt="" /><em class="img_desc">미사경정장에서 김효년을 비롯한 선수들이 플라잉스타트로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더팩트 | 박순규 기자]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2026시즌 후반기 경정 수면 위 판도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28회차를 시작으로 후반기 개막 한 달을 맞이한 가운데, 김효년을 필두로 한 최고참 베테랑들의 매서운 저력과 16기 신예들의 패기가 어우러지며 흥미진진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8/11/202619331786323739_20260811000046407.jpg" alt="" /><em class="img_desc">김효년(2기, A1) 이주영(3기, A1)</em></span><br><br>◆<strong>김효년 10연속 입상·7승 ‘독주’… 김도휘·이동준·이주영 맹활약</strong><br><br>후반기 초반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주역은 단연 김효년(2기, A1)이다. 김효년은 28회차(7월 9일) 목요 10경주 준우승을 시작으로 32회차까지 무려 10경주 연속 입상이라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이 기간 거둔 우승만 7회에 달해 사실상 후반기 초반 수면을 완벽히 지배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꾸준함의 대명사인 김도휘(13기, A1)와 이동준(8기, A1)도 후반기 9회 출전 중 7회 입상, 5회 우승(승률 55.6%, 연대율 77.8%)이라는 똑같이 우수한 성적표를 남기며 정상급 강자의 입지를 단단히 고수하고 있다. 여성 선수 중에서는 ‘올해의 경정 여왕’ 이주영(3기, A1)이 28회차부터 30회차까지 4연승을 달리는 등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8/11/20267391786323797_20260811000046431.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윤(2기, B1) 강지환(1기, B1)</em></span><br><br><strong>◆김재윤·강지환 등 최고참 노장 저력… 16기 신예 ‘돌풍’</strong><br><br>이번 후반기 초반의 눈에 띄는 관전 포인트는 최고참급 노장들의 반격이다. 김효년을 비롯해 김민천(2기, A2), 이재학(2기, A2), 김종민(2기, B2) 등 2기 간판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복병으로 꼽히던 김재윤(2기, B1)과 강지환(1기, B1)의 성적이 돋보인다.<br><br>김재윤은 6회 출전 중 5회 입상으로 연대율 83.3%를 기록했고, 강지환 역시 6회 출전 중 4회 입상(연대율 66.7%)을 달성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br><br>젊은 피 16기 선수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전동욱(16기, B1)이 후반기 4승을 올린 것을 비롯해 손유정(16기, B1)과 나종호(16기, A2)가 각각 3승씩을 챙기며 돌풍의 중심에 섰다. 여기에 이수빈(16기, B2), 홍진수(16기, A2) 등 동기생들도 상승세에 힘을 보태며 16기가 경정의 새로운 주축 기수로 떠오르고 있다.<br><br>2026시즌 후반기는 이제 막 첫 단추를 꿰맸다. 노장들의 깊이 있는 저력과 신예들의 거센 도전이 맞물린 가운데, 향후 열릴 대상경주를 향해 어느 선수가 주도권을 잡아나갈지 경정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폭염 휴식기' 마치고 오늘 재개 08-11 다음 이럴수가! 김연아 뒤 잇는 '피겨 천재' 韓 아닌 日에 있었다! 2008년생 '신지아' 라이벌 시마다 마오, 시니어에서도 압도적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